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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입력 2009-05-22 오후 5:13:09
월간경제노트구독
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세찬 마파람은 내 책을 펼치고 또한 닫으며
물결은 분말로 부서져 바위 위로부터 굳세게 뛰쳐나온다.
날아가거라. 온통 눈부신 책장들이여!
부숴라, 파도여! 뛰노는 물살로 부숴버려라!
돛배가 먹이를 쪼고 있던 이 조용한 지붕을!
발레리 지음, 김현 옮김 '해변의 묘지 - 세계시인선 4' 중에서 (민음사)
폴 발레리의 '해변의 묘지'란 아주 긴 시의 한 구절입니다.
사실 그 긴 시를 통해 작가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하지만 이 한 구절로 저는 온통 푸른색으로 가득했던 스무살을 겪어 내었습니다.
이 문구를 처음 접하고 이제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오늘처럼 바람이 불때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되뇌어 봅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
여기에 저 같은 분들 또 계신가요?
입력 2009-05-22 오후 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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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vent se lève! il faut tenter de vivre [2011-03-11 오후 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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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 지음, 김현 옮김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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