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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비에서 밀어붙여야 한다.
입력 2011-04-19 오전 8:47:13
월간경제노트구독
고비에서 밀어붙여야 한다. | 이상훈
http://www.econote.co.kr/document/123649
  '무엇이든 고비에서 밀어붙여야지

 고비에서 '템포'를 늦춘다면 

 보다 확실한 결과를 얻기가 어려울 것이다.

 

 가장 힘겨운 곳을 다 올라와 놓고 힘이 빠질 때도 되었으나,

 아직 남아 있는 힘이 더 많다.

 이만큼에서 긴장이 풀어질 것 같아

 문학을 하나 더 얹어준 것이다.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서는

 항상 끊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의선인들3, 178]

 

 

 

 

고비에 다다르면 힘이 빠지고 이젠 좀 속도를 늦추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다 왔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어 긴장이 풀어져 그렇기도 하고,

힘이 빠질 만큼 빠져서 그렇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마지막 고비에서 밀어붙이지 않으면,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제가 이벤트를 배웠던 어떤 분이 떠오릅니다.

보통은 빡센 준비기간을 다 지나고 마지막 리허설을 할 때가 되면,

여기저기 한두가지 미흡한 점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남은 시간도 얼마없고 여의치 않아 보통은 타협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헌데 그분은 그때부터 피치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마음에 안드는 건 전면 수정을 요청하기도 하고,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결국 죽어나는 건 스텝들과 아랫사람이긴 하지만,

본인의 스트레스도 대단하겠지요.

 

그런데, 마지막에 그렇게 한두가지 수정하거나 추가한 사항들에 의해,

그 행사가 빛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그 막판 스퍼트의 힘이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었습니다.

 

공부도 다른 세상사 처럼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고비에 다달았을 때,

밀어붙이는 것,

그것이 확실한 결과를 얻는 관건인가 봅니다.

 

이 글에서도,

힘이 빠질 때가 되었지만, 아직 남은 힘이 많으므로,

다른 일을 하나 더 얹어주었다고 하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힘보다,

사실 우리에게 남은 힘, 즉 잠재력은 더 있나봅니다.

 

그걸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겠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즉 쉬지않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고비에서 밀어붙이는 것,

그건 무조건 밀어붙이는 것과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거기엔 힘조절이 전제되는 것이고,

페이스를 읽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이겠지요.

 

필요이상 몸이 긴장되어,

처음부터 무조건 밀어붙여서도 안되는 것이구요...

 

고비를 알아보고,

그 때 밀어붙일 수 있는 힘을 비축하는 것,

그게 필요한가 봅니다.

 

그러려면 여유가 있어야겠네요...

끊임없는 노력과 여유의 병행,

쉽지는 않지요.

입력 2011-04-19 오전 8: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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