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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입력 2011-07-27 오후 1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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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돌베개)
"최악의 태도는 무관심이다"
 
스테판 에셀은 우리가 보기엔 기득권층이다.
외교관 여권으로 분쟁지역이라도 갈수있는 지식층이며 프랑스의 산 증인이다. 그런 그가 분노하라라는 것에 우리는 다른 피기득권층의 말보다 의구심을 낳게한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국민들에게, 아니 세계인들에게 분노하도록 말하는가?
 
그것은 우리를 우리답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분노이다. 그것은 기득권층이냐 피기득권층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간의 본연의 문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들에 대한 분노이다. 그의 말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기득권층의 권력에 대한 욕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가 말하는 것에 우리는 상식의 눈을 내려 놓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마음공부를 통하여 수시로 일어나는 心火를 직시하고 가라앉히는 것의 중요함을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마음공부'가 공분 公憤과 의분義憤의 불싸를 마음속에서 꺼버리는 것으로 귀결되어서는 안된다.

화의 뿌리가 사적인 것이 아니라 공적인 것일때는 그 공적인 원인을 해결할 때만 화는 사라진다."

라는 말과

"분노할 실마리를 잡아서 분노할 줄 알고 정의롭지 못한 것에 저항할 줄 알되, 마음속에서는 비폭력의 심지를 곧게 세우고 참여하여 새로운 현재와 미래를 창조하라는 것이다."

라는 말에서 우리는 단순히 과거와 현재에 대한 부조리를 비판만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행동하라고 한다.

그것은 보수와 진보의 차이를 뛰어넘어 우리가 우리답게 하는 것에 대한 행동이 무엇인가 물으신다면, 선거에 대한 투표하는 행동이 사회적인 존엄성에 대한 투자의 일종이라고 본며, 이러한 것에 비추어 본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는 대부분이 짐작하게 될것 같다.

입력 2011-07-27 오후 1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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