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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독립성
입력 2010-08-17 오전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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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가슴으로 느끼는 자기 문제를, 자신의 사유를 통해 끝까지 밀고 나가 봐야 한다. 그리고 사유의 끝에 이르렀을 때 도움이 필요하다면 고전을 읽어 볼 필요가 있다.  혹시 도움을 받을지도 모르므로, 그렇지 다시 자신의 문제로 돌아와야 한다.  한층 성숙하고 폭넓은 시야와 새로운 시각으로 처음 문제를 다시 대하는 것이 좋다.
탁석산 지음 '철학 읽어주는 남자 (보급판 문고본)' 중에서 (명진출판사)
우리는 철학에 대해 교양과목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학은 교양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철처한 자기 반성에 이은 자신의 발견이 철학의 시작입니다.
 
그렇기에 플라톤이나 공자나 장자나 부처를 먼저 찾는 것은 순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면서 나의 사상이나 철학을 한다는 것은 그 철학자도 모를뿐더라 자신도 발견하지 못하는 절음발이 지식인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즉 현실의 소홀히 한 비현실적인 사상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지식은 과거에 맞는 것이며 참조용이 될뿐이지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찾지 못하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며 단지 남의 옷에 내 몸을 맞추는 것일뿐입니다.
 
현실이 불합리 하다고 경전처럼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세상을 원망한다면 과연 어느 경전에 진리를 맞춰야 하나요? 성경 ? 불경 ? 코란? 플라톤?
 
꺼꾸로 라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종교는 과거 지향적이라 할지라도 철학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미래를 위해 발전을 위해 사색하고 내 자신을 찾는 여행을 하는 것!
그것이 철학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며
교양의 철학이 아닌 생명을 찾는 사색이 될것입니다.
입력 2010-08-17 오전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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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2) 스크랩(1)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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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옷에 자신을 맞춘다는 글귀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7 오후 8: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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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읽어주는 남자 (보급판 문고본)
  탁석산 지음 명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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