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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트 (2930)  개인성공전략/자기관리(1667) 
격변의 시대, '왜곡' 없이 변화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입력 2017-09-13 오전 11:34:19
월간경제노트구독
기업의 주가를 평가하는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에게는 불문율이 있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특정 주식을 사놓으면 그 주가가 올라가야 자신이 금전적 이익을 얻기 때문에 그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 정보만 눈에 띈다.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접해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내가 사놓은 주식의 주가는 올라가야 한다는 목표에 걸림돌이 되는 정보들은 무시되거나 간과되기 쉽다. 때로는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봐 정확한 정보를 숨기기도 한다.
객관적으로 주가를 평가해야 할 애널리스트들이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 변화를 변화대로 보고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을 경계하기 위해 애널리스트들은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다. 판단을 흐리는 요인의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다. (60쪽)
 
 
'왜곡' 없이 변화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격변의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야 '현명한 판단'이 가능해지니까요.
 
신념이나 믿음, 고정관념, 선입관, 관성 같은 것들이 우리의 눈을 왜곡시키기 쉽습니다. 그것들로 인해 변화에 '주관적인 의미'가 부여되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없게 됩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입니다. 당연히 판단도 제대로 내릴 수 없습니다.
 
저자가 판단을 흴는 요인의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주식투자를 예로 들었더군요. 실제로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개인적인 주식투자를 금기시 합니다. 자신이 투자한 종목이 있을 경우, 자신의 이익 때문에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거나 리포트하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지요.
 
북핵위기, AI 등으로 인한 인류의 삶과 경제 플랫폼의 근본적인 변화... 격변의 시대입니다. 그럴 수록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은 관성이나 고정관념 등에 의한 '왜곡' 없이 변화를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래야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고, 위기가 와도 제대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 트위터 : @yehbyungil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yehbyungil
입력 2017-09-13 오전 1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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