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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큰그림'과 오프라인 채널확대
입력 2019-08-15 오후 12:15:13
월간경제노트구독
온라인에서 찾은 고객과의 접점으로 오프라인 고객을 빼앗는 유통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아마존이 싸움의 선두에 있다.
알다시피 아마존은 '온라인에 기반을 둔' 기업이다. 그런 기업이 지금 오프라인 공간에 잇달아 채널을 마련하고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고객의 집에는 아마존대시와 아마존에코를,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아마존고, 아마존북스 등을 선보였다.
2017년 미국의 유기농 식품 유통업체인 홀푸드마켓을 인수하면서 아마존의 유통 전략은 일본에서도 위협으로 받아들일 만큼 크게 화제가 되었다.(5쪽)
 
 
 
아마존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가정에 들어온 아마존대시와 아마존에코, 거리에 오프라인 매장으로 등장한 아마존고와 아마존북스, 홀푸드마켓...
오프라인 매장 개설을 통한 유통업 장악이라는 아마존의 큰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왜 온라인 기업의 대표 아마존이 몇년 전부터 오프라인 매장 개설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일까요. 그건 단순히 아마존이 판매처를 오프라인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결국 '고객 데이터' 확보가 목표입니다. 저자는 이를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채널로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마존은 그렇게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과 가격, 프로모션을 '고객별로 최적화'하려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아마존의 '채널 시프트 전략'입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에 진출해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확보하면서 그 과정에서 마케팅 자체를 혁신하는 것. 고객 각각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 그 고객에게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시, 소비자들을 아마존 생태계에 묶어두겠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아마존이 오프라인 매장을 잇따라 개설하며 '유통의 큰 그림'을 그리는 궁극적인 목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네 가지 기술을 갖춰야 한다.
첫 번째 기술은 '획득'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기록에 남겨 보존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아이디어가 갑자기 떠오르는 장소로는 '3B', 곧 욕조(bathtub), 침대(bed), 버스(bus)가 손꼽히지만 현장에서 기록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68쪽)
 
 
 
잠을 자려 침대에 누웠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제법 있습니다. 샤워를 하다가, 아니면 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다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일단 휴대폰이나 수첩에 그 아이디어를 기록해야 합니다. 저도 그때 그때 써놓지 않았다가 나중에 생각이 나지 않아 아쉬웠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간은 대개 비슷한가 봅니다. 예전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마인드'라는 격월간 잡지(2008.6~7월호)가 보통 사람들이 창의적인 능력을 높이는 방법을 커버스토리로 소개했는데, 그 네 가지 기술 중 첫 번째가 바로 이 '획득'(capturing)이었습니다. 
잡지는 아이디어가 갑자기 떠오르는 장소로 '3B', 즉 욕조(bathtub), 침대(bed), 버스(bus)를 꼽고, 현장에서 그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해 보존하는 획득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는 '도전'(challenging)이었습니다. 가급적 어렵고 힘든 문제에 매달리라는 조언입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다양한 해결 방법을 고민하게 되는데, 그러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확장'(broadening)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식을 쌓으라는 얘깁니다.
네 번째는 '환경'(surrounding)을 조성하는 능력입니다.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으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학문이나 예술은 물론 회사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도 창의성은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일단 욕조(bathtub), 침대(bed), 버스(bus)라는 '3B'를 기억하고, 언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 모르니 휴대폰이나 수첩에 그 생각을 기록해 '획득'(capturing)하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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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5 오후 1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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