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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싹을 뽑아내라: 치매 없는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입력 2012-08-07 오후 4:20:32
월간경제노트구독
치매 없는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마쓰바라 에이타 저/이정은 역 | 예인 | 272쪽 | 값 14,000원
 
 


 
40~50세의 약 80%에는
머릿속에 ‘치매의 싹’이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의 저명한 뇌의학자 마쓰바라 에이타 박사는 "40~50대의 약 80%는 머릿속에 '치매의 싹'이 존재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치매가 암을 능가하는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었다. 암도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이지만, 치매는 '자기 자신'마저 잃어버리게 만드는 두려운 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오는 질병은 절대로 아니다. 치매가 발병하기까지는 약 20여년의 긴 잠복기가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완전한 치매로 발병하기 전 단계를 '치매의 싹'이라고 부른다. '치매의 싹'이 처음 돋아났을 때는 마치 피부에 생긴 검버섯이나 기미처럼 뇌에 생긴 작은 반점에 지나지 않는다.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현대의학이지만, 아직까지 치매는 이미 발병해버린 뒤에는 진행을 조금 늦추는 정도 외에는 뾰족한 치료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치매로 발전하기 전 단계인 ‘치매의 싹’ 단계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미 머릿속에 치매의 싹이 돋아난 상태라도 아직 치매로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상태라면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 치매의 싹이 치매로 성장하는 기간은 약 20년. 그러므로 40~50대야말로 치매의 싹을 뿌리째 뽑아낼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40~50대의 약 80%는 머릿속에 '치매의 싹'이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의 저명한 뇌의학자 마쓰바라 에이타 박사의 경고다.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치매가 암을 능가하는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었다. 암도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이지만, 치매는 '자기 자신'마저 잃어버리게 만드는 두려운 병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명이 늘어나면서 주변에 치매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다, TV 등 미디어에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치매는 요즘 사람들의 가장 커다란 관심사가 되었다. 우리의 두뇌에서 기억을 하나하나 지워버리는 치매. 마침내 뇌를 송두리째 잠식해 자기 혼자서는 간단한 일상생활조차 제대로 영위할 수 없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자신은 물론 가까운 소중한 이들의 인생마저 불행하게 만드는 가혹한 질병이다.

‘치매’와 ‘치매의 싹’은 어떻게 다른가?
하지만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오는 질병은 절대로 아니다. 치매가 발병하기까지는 약 20여년의 긴 잠복기가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완전한 치매로 발병하기 전 단계를 '치매의 싹'이라고 부른다. '치매의 싹'이 처음 돋아났을 때는 마치 피부에 생긴 검버섯이나 기미처럼 뇌에 생긴 작은 반점에 지나지 않는다.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현대의학이지만, 아직까지 치매는 이미 발병해버린 뒤에는 진행을 조금 늦추는 정도 외에는 뾰족한 치료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치매로 발전하기 전 단계인 ‘치매의 싹’ 단계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적어도 싹이 돋아난 시기만이라도 생활습관을 바꾸고, 현명하게 보낸다면 미래에 치매의 위협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즉 이미 머릿속에 치매의 싹이 돋아난 상태라도 아직 치매로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상태라면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 치매의 싹이 치매로 성장하는 기간은 약 20년. 그러므로 40~50대야말로 치매의 싹을 뿌리째 뽑아낼 수 있는 시기라고 이 책의 저자 마쓰바라 에이타 박사는 강조한다.
대부분이 사람들은 노년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치매에 대해 현실적인 두려움을 느끼며 뒤늦게 대비하고 걱정한다. 하지만 치매야말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한 질병이다. 평범한 40~50대의 뇌의 약 80%에 치매의 싹이 존재한다고 하니, 치매의 위협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이야기일 수 없다.

100세 시대, 기나긴 노후를 치매로 고통 받지 않으려면, 늦어도 40~50세, 아니 30세부터라도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로 무장하고 이에 적절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미 돋아난 싹을 뿌리 째 뽑아버리는 것은 물론, 아예 치매의 싹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뇌에 치매의 싹이 존재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하고, 만약 존재한다면 이를 없애기 위한 노력을,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치매의 싹이 발을 붙일 수 없게 하려면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20년의 긴 세월을 침묵하며 자라나는
치매의 싹!
하지만 문제는 있다. '치매의 싹'이 20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치매로 성장하는 동안 이를 제대로 눈치 채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싹이 돋아났다고 해도 우리가 알아챌 수 있는 신호는 아주 미미하다. 특히 전반기 15년은 아무런 자각증상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이며, 심지어 정밀검사를 받아도 이상 여부를 찾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뇌에 생긴 작은 반점'에 불과한 '치매의 싹'. 하지만 반점이라고 우습게 취급하면 곤란하다. 이 싹을 그냥 자라도록 방치했다가는 결국 뇌 전체로 퍼져 모든 기억을 지워버리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치매의 싹이 자신의 존재를 서서히 드러내는 단계는 발병하기 직전의 마지막 5년 정도이다. 하지만 이때 드러나는 증상 또한 일상생활에 그리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그저 평소와 조금 다른 정도의 실수에 지나지 않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머릿속에 치매의 싹이 돋아났는지 여부를 살펴볼 수 있는 '치매의 싹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 체크리스트는 치매 체크리스트가 아닌 치매 전 단계의 미묘한 증상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서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발바닥을 살펴보는 것과 같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치매의 전조, 또는 치매에 걸리기 쉬운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예방법을 많이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뿐!
이 책은 '치매의 싹 체크리스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법과 뇌 건강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수십 년 간 대중들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강연을 해오고 있는데, 오랜 경험을 통해 지식을 단지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음을 강조하고, 누구나 손쉽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해 독자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자세, 걷기, 숨쉬기, 씹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구체적인 방법들을 조언하고 있다.

“내 나이가 이제 몇인데, 치매는 무슨......”
이런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부른다!

“아... 조금 전 시계를 풀어서 어디다 뒀더라?”
“여보, 자동차 키 어디 있어?”
“내가 왜....냉장고 문을 연거지?”
“저 사람... 얼굴이 낯익은데 이름이 뭐였더라?”

40~50세 정도 되면, 위와 같은 '깜빡거림'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더 이른 나이에도 이런 증상을 경험했을 수도 있다. 물론 이와 같은 건망증 증상은 치매증상이 아니라, 그저 뇌가 노화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깜빡거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정도의 건망증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중대한 질병은 아니라고 해도 어쨌든 중요한 사실은 뇌가 늙어가고 있는 신호임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집으로 가는 길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이미 뇌가 심각하게 손상되고 난 후에는 손쓸 도리가 없다. 하지만 아직 이 정도 깜빡거리는 문제만 나타나는 정도라면 얼마든지 뇌를 지금보다 훨씬 건강하게 유지함으로써 치매의 싹이 생길 수 없도록, 또는 이미 생겼다고 해도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도록 관리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한 미래를 바란다. 하지만 치매의 위협 속에서는 그 누구도 온전히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어렵다. 약간의 부지런함과 사소한 노력을 통해 미래에 치매 없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면, 저자의 조언을 실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저자 : 마쓰바라 에이타
 
도쿄에서 태어나, 도호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모교에서 대뇌생리학을 연구해왔다. 동양의학에도 정통하며, 일본동양의학회 전문의로도 활동하고 있다. 임상심리학, 최면요법 등에도 일가견이 있다. 수십년 간 치매 예방에 관한 강연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일본의 유명 텔레비전 생활건강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해 건강상담을 해주는 등 대중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인물이다. 150종 이상의 두뇌 관리나 수면 등에 관한 저사가 출판되었다.
 
옮긴이 : 이정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일본대학 문리학부 국문학과 4년 휴학 중이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내 뇌 사용법』, 『웃음으로 질병을 이긴다』, 『내 몸을 살리는 물 백과사전』, 『독과 약의 비밀』, 『내 몸을 살리는 미네랄 백과사전』 등 다수가 있다.
 
 
저자의 글:  당신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CHAPTER 1 / 지금 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
1. 100세 시대, 치매가 당신의 인생을 위협하고 있다
이 정도 건망증이라면 아직 괜찮다
2. 치매는 발병 20년 전에 그 싹을 틔운다
지금 멀쩡하다고 방심하는 순간 치매의 싹이?!
치매와 치매의 싹은 다르다
40~50대는 ‘치매의 싹’을 뽑아낼 절호의 기회
혹시 당신에게도 치매의 싹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위험신호에 주목하라

CHAPTER 2 / ‘치매의 싹’, 지체 없이 뽑아내라!
1. 싹이 돋은 시점에서의 현명한 대처가 치매 예방의 열쇠
치매의 싹 성장기의 최후 5년에 주목하라!
조기에 발견하고 하루 빨리 대처하는 게 최선이다
2. 뇌를 자극하는 습관이 치매의 싹을 뽑아낸다
뇌는 자극받을수록 똑똑해진다
아침 인사가 나의 뇌를 깨운다
3. 혈액이 부족한 뇌는 빨리 늙는다
혈관이 살아야 뇌가 산다
뇌가 부실하면 아무리 좋은 훈련도 소용없다
4. 지속적인 관심과 포기하지 않는 노력이 치매를 이긴다
애정 없는 조언은 적개심만 부추길 뿐!
밭이 비옥하다면 치매의 싹쯤이야!

CHAPTER 3 / 건강한 뇌에는 치매가 싹을 틔울 수 없다
1분 몰입_프레젠테이션 편
1. 나이에 관계없이 뇌는 항상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라
건강한 뇌는 스스로 치매의 싹을 제거할 수 있다
무엇이 뇌를 건강하고 비옥하게 만드는가
혈액순환이 불량하면 치매가 쉽게 싹을 틔운다
2. ‘씹기’가 뇌의 혈액순환을 자극한다
약물보다도 효과적인 씹기의 효과
치아가 건강하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한 끼에 최소 한 가지는 질긴 음식을 먹자
한입에 30번 이상 꼭꼭 씹어 먹고, 치주질환에 주의하라!
껌을 2분간 씹으면 기억력이 올라간다
3. 아침밥은 뇌를 살리는 최고의 보약
아침을 굶는 사람은 뇌의 포도당 대사율이 떨어진다
아침밥이 뇌 온도를 올린다
아침 시가와 기억력의 상관관계
4.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성공 인생을 이끈다
생활리듬이 생리작용을 좌우한다
규칙적인 세 끼 식사로 생체시계의 시간을 맞춰라
정시 기상과 규칙적인 식사만으로도 몸이 달라딘다

CHAPTER 4 / 산소가 뇌를 젊고 건강하게 한다
1. 바른 자세만으로 뇌에 산소가 풍부해진다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뇌는 괴롭다
산소를 대량으로 들이마시는 자세 만들기
자세가 무너지면 뇌도 둔해진다
나이 들어 하반신 근육이 약해질수록 바른 자세는 더욱 중요!
이미 자세가 망가졌다면, 심호흡을 통해서라도 산소를 보충하라!
2. 캐낼수록 놀라운 웃음의 엄청난 위력
뇌로 가는 혈류를 촉진하는 ‘웃음’
거짓웃음도 마지못한 미소도 OK
감사하는 마음이 웃음을 부른다

CHAPTER 5 / 머리를 쓰면 쓸수록 치매는 멀어진다
1. 뇌의 힘은 무한하다
타이밍만 놓치지 않으면 뇌는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
치매에 걸리고 싶다면 게을러져라
사용하지 않는 뇌는 나날이 쇠퇴할 뿐
위축된 뇌에 일어난 기적
2. 상상력을 자극하여 뇌를 흥분시켜라
야한 그림보다 야한 책이 뇌를 더 흥분시킨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건 텔레비전보다 라디오!
3. 나이가 들어도 생생한 기억력을 유지하는 방법
당신이 포기하는 순간, 뇌도 포기해버린다
몸으로 외운 기억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쉽게 포기하는 자에게는 망각만이 있을 뿐
4. 스트레스는 기억력 저하를 일으키는 공공의 적
스트레스와 함께 기억도 지워버리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위력
느린 심호흡이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5. 굶주림엔 장사 없다
뇌의 기억력도 먹어야 유지된다
식욕 저하는 치매를 부른다

CHAPTER 6 / 떨어지는 뇌의 힘을 다시 높여라
1. 나이가 들어도 머리는 좋아질 수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학습은 해마 신경세포를 늘린다
반복은 기억재생의 특효약
흥미와 의욕을 잃는 순간 기억도 사라진단
2. 나이 들수록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
왜 실수 없이 한꺼번에 처리하기가 힘든 걸까?
상상력 훈련으로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힘을 키워라
3. 운동기능의 저하는 뇌기능의 저하로 이어진다
움직이지 않을수록 기억력도 떨어진다
오감이 쇠퇴할수록 기억력도 떨어진다
기억을 단단히 고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4. 자극 없는 생활에서 탈피하자!
당연하고 무료한 생활이 치매를 키운다
당연한 일상을 감사하고 자극적인 일상으로

CHAPTER 7 / 치매를 예방하고 싶다면 생활습관병부터 잡아라!
1. 생활습관병은 치매를 부르는 전주곡
모든 생활습관병의 중심에는 혈관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치매예방은 생활습관병을 뿌리 뽑는 것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당뇨병이 치매를 부른다
2.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3대 위험인자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위험이 높다
가족 중에 ‘알츠하이머형 치매’가 있을 경우 요주의
남성보다는 여성의 발병률이 더 놓다
3. 부지런한 사람은 뇌가 둔해질 틈이 없다
근면과 성실함이 치매를 이긴다

CHAPTER 8 / 아무리 좋은 예방법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일 뿐!
1.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두뇌 건강법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잘 걷기만 해도 치매는 막을 수 있다
평소 적당하게 근육을 쓰면 치매의 싹을 뿌리 뽑을 수 있다
2. 자세가 무너지는 순간 지혜도 함께 무너진다
뇌의 힘은 자세와 체형으로 바로잡힌다
3. ‘욕심’이 치매를 쫓아낸다
욕심 없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
나이에 맞게 머물러 있을수록 치매의 공격을 받기 쉽다
나이보다 젊고 활기차게 살고 싶다면 욕심쟁이가 돼라
 
 
 
입력 2012-08-07 오후 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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