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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22일 < 어떻게 줄을 것인가 - 아툴 가완디 > 후기 덧글(0)
블랙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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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좀 일찍 모였다.

1번 봉규 2번 은실 3번 짜라 4번 영진 5번 찬웅

지하 맥스 집에서 간단히 호프 한잔 씩 하고 짜라가 수철이네 튀김집정탐해 온 결과

조용해서 그쪽으로 옮겼다.

 

죽음이란 주제를 우리 모임에서도 많이 다뤘던 듯 하다.

 

제목에서 : 어떻게 줄을 것인가? 죽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being motal

죽는다는 것 - 당연히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 받아들임의 자세를 기술한 것 아닐까 ?

은실의 날카로운 지적이 있었다.

<영문 책은 제목부터 해석해 봐야 겠군 ^^ -제목이라도 >

 

영진

죽음을 가소롭게 여기는 우리 인간은 너무 광기적인 존재 아니냐 ?

세상에 호상이란 없다. 호상호상호상- 이런 상호는 없어져야 한다. 죽음에 대해 차분하고, 고결하게 존중해줄 필요가 받드시 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죽을 것 이란 말을 할 수 있는 것 쉬운 게 아니고 , 우리나라 제도권 안에서는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쉽게 집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지 않다. 병원 의사 이런 분들은 절대 그 기득권을 놓치 않을 것이다.

 

은실

누구에게나 반드시 죽음을 준비할 기회를 줘야한다. 우리는 그 사람을 보호한다는 변명으로 죽음의 준비 기간을

주지 않는 것은 얼마나 그 당사자 입장에는 허망할까 ?

죽음은 꼭 슬픈 건 만은 아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 글은 너무 환상적인 면만 들어난 듯 하다. 실제 미국에서도 이런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는 제도를 누릴수 있는 사람은 아마 극 소수 일거다.

작가 집안은 태어날 때무터 부루주아 집안아닌가 ? 아직 이런 제도는 멀었다.

한국은 과도기적 입장에서 요양원 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

 

짜라

호상은 있을 수 있다. ^^

죽음을 많이 생각해 본 입장에서 본인 스스로 망자를 놓아 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사실 뭔 말은 했는지 잘 모르겠음 > 오늘 많이 들어주고, 진행 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듯

 

찬웅

힘들게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을 위해서 반드시 사회적 안전 장치는 필요한 것 임

곧 죽은 나 입장에서도

그래도 이런 부분(사회적안정장치) 은 항상 논의되고 한발짝이라도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사회는 서서히 바뀌게 될거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개선될 것이다. 물런 그러기 위해선 정치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봉규

죽음을 크게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고통도 축복이 될수 있으니 .

미래 우리가 죽음을 직면 할때는 지금보다 훨씬 편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아 참

120년 까지 우리는 살수 있다고 했지 짜라가

60까지 빡세게 벌어서 60년을 준비한다. - 안되면

60살 이후에는 지금보다 더 낮은 곳에서 가서 모든 지식을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 - 안되면

기초 생활 수급자에 빨리 도달 한다. 나도 국가에 세금은 낸 어엿한 국민이다.

짜라씨 준비자세는 ? 궁금 ( 당근 질문했으니 어느정도 생각은 가져 왔겠죠 )

 

약간 정지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수철이네 시골집에서

가을 풀벌레가 울며, 대포 한잔 친구들과 하면서 달을 벗 삼는다.

세상은 큰게 필요가 없는 듯 하다.

40- 참 두려울지 알았는데 참 무덤덤하고 평온하다. 잔잔한 호수에 안개가 산책하며 아침햇살 맞으며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그런 느낌

 

즐거운 2016. 09. 22 가을 하늘은 이렇게 마감했다.

 

 

** 귀찮아서 존칭은 생략 했습니다.

 


 

입력 2016-09-23 오후 1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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