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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적 전략 혹은 시스템 사고
  지금까지 무엇이 잘 못했었는지를 돌아 보았었다. 그것이 반성이고 다음 기회를 개선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왜 그런 판단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사고 과정의 반성과..
장홍진 2020-06-30
우물벽
흰,노랑,분홍,빨강 주황, 보라,꽃들이다,  보았다,  철컥, 닫힌 과거 문앞에 열쇠구멍으로 호로로 스민다, 저편이 잇엇고, 지금으로 이어지는 바닥은 하나임을 안다, 눈으로 보는 빛깔이 어둠을 그어내 저미고, 어둔 새벽에 울..
상숙 2020-06-17
부상에 이름을 붙이면 이정표가 된다
객관적인 내 모습, 내 마음의 모습을 항상 살펴 보아야겠습니다
장홍진 2020-06-09
풀같은,
 장미 송이송이가, 까마득해진 소녀의 꿈에 떠 다닌다, 닫힌 어두컴컴   다락에도 말라 무게감없는 잎들이 배배 꼬이며 부스럭댄다, 하늘의 압축은 상큼한 바람으로 땅을 사포질한다, 얼림이  흙낱알이 되어 굴러간다,,, ..
상숙 2020-05-17
한 자,
어두우며 질펀한 곶감같은 내가 한쪽이 얼어, 바닥에 대고 굳은듯, 미동않고 무감각을 쌓앗다 마음이, 춥지도 떨리지도 읺아, 걸음의 뒤편만이, 등에 못열린 길의 흔적을 뚝 뚝,, 어릴 때, 작은 가슴에 두렵고 크게 지났던 길을,,,우둑히..
상숙 2020-02-09
어제와,
비스듬한 밑종이에 팔꿈치를 괴고,  울룩 접혀진 자존심 선이 볼록 튀어올라, 고개와 가슴을  펴보고,ㅡㅡ 연필선을 따라 그려지는 얇은 느낌 의 꽃선 안에 보일듯 눈빛이 쌓인다, 좀 부풀은 볼륨감에, 하늘에 튕겨 품어지는, 오래전 ..
상숙 2019-10-11
고일 수,,
상처의 파편들을 짚어야 무릎 짚고 손바닥이 찔려야 눈동자를 돌려 하늘과 풍경의 선을 일미리라도 그어, 가슴에 키에 다다갈 수잇다, 밟히는 잔해라도 모아, 지펴지는 온기를 바라, 켜켜이 얼음의 조각끝을 툭툭 건드려, 상하는듯하더니..
상숙 2019-07-04
잎 보내,
검은 물이 출렁이는 바닥으로, 엷은 흰 잎을 떨어뜨린다, 얼어 굳어잇어, 쓰라림도 없는, 열번을 달려가보다가, 고꾸라져, 꼬르르 패댁이다, 한 점 찍어 나다,,,나인가,,, 너인가, 아니,,나임을, 깡통에서 나가게 팍 튀어나갈 수잇는, 입..
상숙 2019-04-05
지나오고,
꽃을 스케치한다, 물감에 붓길을 연하게 내어, 소스라치는 길목앞에,,입술을 꾹 문다, 더 진하게 입체를 불러오도록, 스삭 묵직한 붓길에,,,쾅 흔들려지는 거대히 박힌 유리밑조각, 산산조각으로만 존재하던 것이,  붓길이, 얼굴을 그어..
상숙 2019-02-22
수평
새벽별은 어린시절마당에서 바라보앗을, 청년시절 옥상끝에서 어둠의 헤집힘을, 지금의 창밖 한 둥그런 밑둥에 사각대는 진저리함을 퉁퉁 발등에 찍고잇다,  그 빛이 마음에서 빚어내, 눈으로 돌아오기까지, 담벼락구석 스산에 덜컥 목..
상숙 2019-01-18
지혜를 흉내내기
 요즘 조우성 변호사의 인생내공 팟 캐스트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유익한 내용이 많다. 초기방송을 듣다가 PD가 "지혜를 흉내낸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표현이 귀에 들어왔다. 어느새 나이 마흔인데 이리저리 방황을 하다보니..
황나래 2018-11-19
각,원래
상처의 파편에 멀어진 미소가 다가가 들추니,, 기다림의 생각이 뜨끈하다, 여름의 뒤편 겨울이 겹쳐 빙글빙글 띠어낼수없는 이면의 숲이 서잇다, 뒤돌아 도망가던가,아파야 햇던, 동굴의 패임 저편에 드러나지않던 열림에 가파른 파도가 ..
상숙 2018-07-13
순간이,
가녀림의 끝들이 초조한 유리안에 모여, 버버벅 흔들리고 흠집내어,.슥,삭, 속삭임밖으로 튕겨 응,, 목구멍 밖 소리를 끄집어낸다,   소리를 뱉는 귓가 울리는 여운에, 오래도록 비틀려버린 나무껍질도 잠시, 소싯적 풋풋한 향의 속이엇..
상숙 2018-06-06
점 앞에
거미줄쳐진 오두막의 헤매이다 찾은 작은 문을 여니, 굳은 그리움 겉면이 비늘같이 떨어졋다 비스듬 떨어지며 꽂혀지는, 나약에 혼돈의 두꺼운 돋보기 테두리를, 확 던지고 뒤돌아버렷다, 깨지는 소리 들리지않고, 반경옆으로 흔들려버림..
상숙 2018-05-04
앞 숨
 힘겨운 걸음을 고통으로 안아올려서, 보드락보드락 마찰의 성가신 아픔지나니, 나무의 뒤편 보이지않는 곳에서라도 웅크린 힘을 쥐어본다, 깊고 누런 상처에 하늘하늘 연기가 몰려온다, 누에실의 감김같이 약하지만 질긴 보호벽돌을 모..
상숙 2018-04-03
상대방의 감정에 호응하려면
 상대방과 의사소통 할때는 상대의 머리속 그림을 잘 그려 보아야 한다. 물론 그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장홍진 2018-03-31
표준과 프레이밍의 힘
 표준을 활용한 적절한 프레이밍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상황이 된다면 이는 바로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세( 勢)라 할 수 있겠다. 
장홍진 2018-03-31
의사소통 실패의 바탕, 감정
 우리의 모든 일에는 인간의 감정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그 일이 회사간의 거래 관계이든 업무적인 협조 관계이든 다르지 않다.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고 차이를 줄이는 노력이 표현된다면 합리성과 손익..
장홍진 2018-03-31
뒤돌아,,
 길고 높은 고목에 솔방울이 붙어잇다, 햇살이 바람에 빗어지고,  그 길 지남을 기억해내듯, 떨림이 아늑하다, 힘없고 엷은 사선으로 사선으로, 그어지고 그어지다가,, 덜컥,,,,컥,, 굳어잇는, 나의 빙그르 반동, 어지럽네,, 거꾸로, ..
상숙 2018-03-09
깊이뒤,
구부림은 짊어짐의 기본이다, 앞을 보지않고 땅의 시선은, 짐을 이끌 시작이다, 두려움의 언저리 어디쯤 묻어잇는, 겁질벗으려는 자존꺼비  부풀린 가면의 휘두름 속 진짜를 잃은 서글픔 밖,  깜깜하다, 걸음, 소리들리는가 하다가, 숨..
상숙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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