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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트렌드 일반글
독서노트 쓰기 도전3
입력 2011-03-23 오후 6:45:30
월간경제노트구독
제가 독서노트쓰기 어려운 핑계를 찾았어요...
 
어쩜 이래 기억력이 짧은지... 어제 읽은 내용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읽은 내용도,,하물며
 
읽으면서 아~ 했던 감동의 부분도 머리에 남아있질 않네요.
 
제머리속에 진짜 지우개라도 있는 걸까요? 조만간 출근해서 집도 못찾가 들어가는걸 아닐까요 ㅠ.ㅠ
 
서론은 여기까지~
 
가물가물한 기억을 되뇌여 보겠습니다.
 
일단 기억나는 키워드...박사, 안젤리나 졸리, 생수, 몰래카메라...
 
한동안 논란이 되었던 학위 위조 문제에 대해서 크로스에서도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다.
 
아. 나는 철학을 공부하고, 법학을 공부하고 (....) 석사라 불리고, 심지어 박사라 불리나, 지근은 실업자다.
<파우스트>의 만화 패러디란다. 박사학위 어렵게 어렵게 따놓고도 생활비도 안되는 시간강사라도 하려고 교수들에게 돈 받쳐야 하는 ...현실이라니...
 
진중권님의 사례는 더더욱 혀를 내두르게 한다.
부탁을 받아 사이버강의를 하고 있는데 어느날 박사학위가 없다고 다음 학기부터는 강의를 못한고 연락을 받았단다. 그런데 5분정도 지나 행정의 착오가 있었다며 '사계의 권위자'는 박사학위없이도 된다나 모라나?
강의를 부탁할때는 언제고...
 
또 한번은 학벌주의 폐해를 논하는 방송사의 토론에 패널로 출연을 했는데
있지도 않은 베를린 자유대학 박사학위를 소개하더란다. 토론 주제와 너무 잘(!) 어울리는 소개가 아닌가 싶다.
 
이런 현실이 없는 학위도 만들어 놓고 있는 학위도 거짓이라며 안티 모임까지 만든다.(타블로 학위 논쟁이 생각난다. 타진요라는게 있다던데. 타블로의 진실을 알려준다는 카페도 있다.)
 
 
'생수'에 대한 두 분의 의견은 생각외로 부정적이었다. 생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던 나는 살짝 충격이었고, '生水'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달까?
 
생수가 세상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수돗물은 나쁜 물이 되어버렸다.
수돗물을 나쁜 물로 만든 범인은 다름 아닌 정부였다.
1988년 서울 올림픽때 외국 선수들을 위해 생수 판매를 일시적으로 허용했다가 올림픽 끝나고 관련 법을 폐지하니 올림픽기간동안 생수 판매 업자들이 가만 있을리 없는거다. 결국 1995년 '먹는 물 관리법'이라는 걸 제정했다는 얘기인거다.  그래 놓고는 지금에와서 아리수니 뭐니 하면서 수돗물 좋다고 알리는데 또 세금을 쏟아붓고 있는거다...
 
일단 회식가야해서 여기까지...
 
독서노트는 계속되어야 한다~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독서모임
입력 2011-03-23 오후 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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