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0-07-02 Thur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95,966명 입니다.
당신은 95,651,613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생활문화 미술공연 칼럼
이름없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사랑했던 가난하고 위대했던 예술가 반 고흐
입력 2011-10-08 오후 8:01:15
월간경제노트구독
"언젠가 이 이름 없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그려서 세상에 보여줄 수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저 깊은 구렁텅이 갱도 끝에서 나오는 이들, 바로 광부들 말이다." 빈센트 반 고흐 -36P 
 
 
클리프 에드워즈 지음, 최문희 옮김 '하느님의 구두 - 거룩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중에서 (솔출판사)
 
집으로 오는 길에 버스에서 이 책을 읽다가 내렸습니다.
좋은 영화를 보고 영화관에서 나올 때  그 여운이 남아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처럼,
버스에서 내렸을 때 저녁 가로등 불 빛 아래에서 가방을 들고 뛰어가는 어린 여자애가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이 책을 고른 것은 우연이었는데
보고난 후에는 반 고흐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에 대해서 알아갈 수록
위대한 화가 이전에 위대한 사람이요 지극히 고상한 품성을 가진 지성인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 링컨처럼요.
그는 원래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했지만, 가난한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서 대학 공부를 할 수 없어서 결국 목사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난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애정어린 눈으로 그려냄으로서 그들을 그 어떤 유명인이나 대단한 사람들보다 더욱 위대한 존재, 이 세상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존재들로 세상에 보여주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만족을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그림그리기는 그가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서 반드시 이루어야하는 존재의 이유였으며
그것을 통해서 이 세상에 무언가 선하고, 쓸모있고,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누군가에게 현재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예경모 가족들께서도 한 번 쯤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주 좋은 사람과 만나 이야기한 뒤의 행복한 느낌을 맛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입력 2011-10-08 오후 8:01:15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kpoks/155873    
이책과관련한전체콘텐츠보기
0
 예술/대중문화 > 미술
 하느님의 구두 - 거룩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클리프 에드워즈 지음, 최문희 옮김 솔출판사

이 책을 서가에 등록한 노트지기
 
강신복
서가가기
 

이 책과 관련한 다른 밑줄 긋기
2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인 자녀들
"그는 죽는 날까지도 자신의 그림은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인 자녀들을 돌보면서 가정생활을 하는 노동자와 농부의 소명보다 못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   최고의 인상파 화가였으나 그 자신은 가난과 비참함 ..   2011-10-04 오후 1:03:52 
강신복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0
51
추천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클래식 공연 티켓 - 비싸야 돋보이는 세상?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인 자녀들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예병일    전화: 02-566-7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