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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역사 일반글
한니발의 그림자
입력 2012-04-04 오전 10:25:29
월간경제노트구독

로마인 이야기2는 한니발 전쟁을 이야기 한다.

SF 소설인 타임 패트롤에서 한니발이 포에니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후의 현재를 그린바 있듯 보통 사람들이 한니발이 전쟁에서 이겼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상상을 곧잘 하곤 한다.  선택의 주체가 로마에서 카르타고로 넘어 간다는 것. 하지만 카르타고가 역사의 주체로 계속해서 등장해야 한다는 가정이 들어 가기에 내생각으론 현재의 역사, 문명적인 영향을 그리 크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영향이 조금더 커지지 않았을까라는 정도..

책이야기로 들어가면 1권 로마의 주변 국들과의 전쟁, 동맹을 통한 로마 연합의 성립 배경과 과두정으로의 변화, 그리스 문화의 흡수등을 이야기 하고 있고, 2권은 뒤이어 포에니 전쟁 특히 한니발전쟁을 책을 70%나 할애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만큼 고대 로마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전쟁이었고 지중해의 패권이 로마로 옮게기된 분수령이 었다고 생각한다.

한니발은 기존 가지고 있던 전쟁에 대한 사고의 틀을 깨는 것으로 로마의 여러 집정관과 로마 시민들을 괴롭힌다. 물론 전쟁이라는 폭력을 빌러 괴립혔다는 것도 하나 겠으나 당시대를 보편적이었던 전쟁의 방법을 바꾸었고 고대 로마의 연방을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 들이는 공작은 그 시대의 발상을 바꾼것이니 정신적인 (?)괴롭힘도 있지 않았나 한다. 개혁, 혁신은 고통인게다. 제일 간단한 나를 바꾸것도 엄청(?) 어렵지 않은가.

한니발 전쟁이후의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하고, 점차 제국주의로 변화해 가는 모습에서 로마 제국 이라는 이름의 보이지 않는 그림자로 한니발이 투영되는것은 나만이 아닐것이리라.

로마나 한니발이나 실패의 경험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치열하게 살아 왔다. 한니발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그림자를 안고 있고, 스피키오는 한니발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고, 또한 로마는 그동안 그들과 관계 되어 왔고, 그들의 시민들의 모든 것을을 끌어 안고 앞으로 나아 가는것이다.  결국 역사라는것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선택하는것이 아닌가. 그것이 올바른지 그른지는 그들의 미래가 이야기 해주겠지.

 

  예경모 수원시 모임
입력 2012-04-04 오전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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