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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건강의료 일반글
아침 쾌변, 아침의 승부가 달려있다.
입력 2012-05-03 오후 3:03:47
월간경제노트구독

아침 쾌변, 아침의 승부가 달려있다.

그날 하루의 컨디션은 아침 화장실에서 승부가 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산뜻한 아침을 맞지 못한다. 적절하지 못한 식생활이 주 원인이다.

변비야말로 만병이 온상이다. 우리 장(주로 대장)속에는 100여 가지의 장내 세균이 서식한다. 이들은 식이섬유 등 위나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은 것을 먹고 번식한다.

비피더스균으로 대표되는 몸에 이로운 균대장균이나 가스괴저균과 감은 몸에 해로운 균이 공존하는데 건강한 사람은 이로운 균이 우세하다. 변비가 지속되면 이로운 균의 균형이 깨진다. 고기를 과식했을 때 단백질이 부패균의 작용으로 부패하는 등 여러 가지 독소가 발생하여 혈액과 함께 체내를 돌아 두통, 불안, 어깨걸림,거친피부,고혈압과 같은 증상이나 질병의 원인이 된다. 병원성 세균은 방광염,신장염,수막염,간농상,뇌농상,복막염,패혈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제일 무서운 것은 발암률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지방을 많이 먹으면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담즙산이 더 많이 분비되고, 담즙산은 균형이 깨진 장내세균의 작용으로 인해 발암물질로 변한다. 변과 함께 대장에 오래 머물면 장벽을 자극해 대장암이 될 확률이 높다. 비피더스균이 많은 장 안은 산성을 띠지만 적으면 중성에 가까워져 살균력이 약해진다. 대장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는 것이다.

변비의 원인

1. 올바르지 못한 식생활

2. 스트레스다.⇛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면 자율신경이 잘 활동하지 못하고 대장도 긴장해서 연동운동이 둔화된다. 배변은 정신상태에 따라 좌우되므로 스트레스에 강해지기 위해 되도록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자.

3. 생리중인 여성은 변비에 잘 걸리는데 황체 호르몬 때문이다. 황체호르몬은 몸 안에 영양분을 쌓아놓으려고 하기 때문에 배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대장의 연동운동도 약하게 만든다. 황체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기에는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변비를 잡는 여섯가지 습관

 

습관1.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식이섬유도 영양소 중 하나지만 위장을 통과할 때 소화 흡수되지 않는다. 즉 섬유 자체가 대변이 되는 셈이다. 불용성 식이섬유(밀 전곡류, 브로콜리,채소류)는 수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대장 안에서 노폐물이나 주위의 불필요한 수분, 발암성 물질까지 흡수한다. 수용성 식이섬유(파래,김,톳,미역,다시마,우뭇가사리등 해조류)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현미, 조, 피, 율무, 호밀 등의 곡물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우엉이나 당근같은 구근류, 콩류, 감자류에도 풍부하다.

습관2. 물을 충분히 마신다.

물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보통 수분의 80%는 소장에서 흡수되고 10%가량이 대장에서 흡수되는데 소장이 활동하기 전인 아침에는 물이 변이 있는 곳까지 직행한다. 기상 후 시간이 지나고 마신 물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버린다.

  습관3. 사과를 자주 먹는다.

사과에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ㅇ가 다 들어있다. “팩틴”이라는 수용성 섬유는 보수력이 높아 섬유 그 자체 중량의 서른 배나 되는 수분을 유지한다. 변의 양을 늘려준다.뛰어난 장 청소부인 셈이다.펙틴은 변의 부피를 늘려줄 뿐 아니라 설사 때는 수분을 흡수해서 변을 적당히 딱딱하게 해주는 작용한다. 변비때는 껍질째 먹고 설사때는 갈아서 먹으면 효과적이다.

  습관4. 요구르트를 먹는다.

요구르트에 사용되는 유산균은 이로운 비피더스균을 번식시키고 해로운 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효력이 오래가지 않으므로 매일 200그램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습관5. 이로운 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을 먹는다.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이는 대두나 꿀, 양파 같은 자연식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소당류”라고 불린다. 포도당이나 과당 등 그 이상 분해되지 않은 최소 단위의 당을 “단당”이라 하는데 올리고당은 그 단당이 2개이상 붙은 것을 말한다. 올리고당은 위나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비피더스균이 있는 대장에 도달해 그 먹이가 된다. 대장에서 독소를 뿜는 가스괴저균과 같이 유해균의 먹이는 되지 않는다. 올리고당을 매일 5~10그램씩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파 1개를 통째로 먹었을 때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습관6. 복근 운동으로 대변을 밀어내는 힘을 기른다.

몸의 근력 저하와 변비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복근의 힘이 너무 약하면 밖으로 밀어낼 수가 없다. 복근운동 실천이 필요하다. 복근의 힘이 약한 사람이나 노인은 배를 마사지해서 장의 운동을 돕는 것도 요령이다. 배꼽중심으로 마사지하고, 마사지는 식후 2~4시간 후 먹은 것이 위에서 장으로 이동할 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식후에는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면 소하가 잘 된다.

 

참고도서 : 독소가 내 몸을 망친다.(아베 히로유키)

입력 2012-05-03 오후 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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