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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국 일반글
1박2일 3편 북경박물관편 III
입력 2012-05-14 오후 2:05:50
월간경제노트구독

 

어렵게 어렵게 해서 찾아간 민박 집에서 일박을 하고 다음날은 용감하게 중국국가박물관과 수도박물관을  빠른 시간내에 보고서 5 15분에 출발하는 마지막 북경발 청도행 기차를 타는 것을 목표로 했다사람좋게 생긴 민박집 조선족 아줌마에게아침 일찍 나가야 하니까  빨리 달라고 부탁까지하는 부산함을 떨기까지 했지만아침 9시에 거의 10위권 안으로 국가박물관에 들어서는 순간...  여기는 반나절게임이 아니라 2 3일로도  보지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9시부터 3시반까지 보았는데.... 당나라까지만 그나마 제대로 보고  다음... 510,,,,남송,,,청은 그냥 대충 훑고 나와야만 했다.   진짜 보물은 예전 국공내전때 국민당이 퇴각하면서 몽땅 대만으로  가져갔다는 ,  그래도 여전히 보여줄게 충분히 많다는  나라... 자부심으로 똘똘 뭉침,,,, '워먼 중궈런이라고 말을 자주 꺼내는  나라 사람들... 그래서 자주 샘나는 (그래도 뉘들 나라역사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많을 껄하고 건방은 자주 떨기는 한다)



 


 


 


 

이런 사진들을 볼때마다 우리가 우리 것이라고 말하는 것들 중에 진짜 우리 것은 % 될까하는 고민을 많이한다.

 


 



위에 것들은 고구려 사신도 판박이고,  이것은 에밀레종의 비선도 원형같고...... 우리 선조들이 모방의 대가였다는 것말고어떤 해석이  있을  있을까..
(
맥도날드 햄버거는 미국음식이고롯데리아버거는 한국화된 미국음식이니까... 비슷하기는 해도 중국것하고 약간은 맛이틀릴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요즘 한국에 중국관광객이 최고로 많다는데 제발 국립박물관이나 경주같은 곳은 데려가나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   예전 당나라때 지도를 보면서 당이 우리나라 백제땅과 고구려땅에 설치했던 도호분가 도독분가를 보면서.. "예전에는 한국도 한때는 중국땅이었네하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중국학생들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떨떠름해졌다.


 


 


 

 


 


 


 

우리 조상들에게는 중국문화가 유일한 선택이었고  선택의 결과로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나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있었다는 생각을  본다그리고 언젠가는 분명히 다시 중국이 예전의 찬란했던 문화의 대국으로써의 위치를다시 찾으리라는 생각은 하지만서양사조의 도도한 흐름은 중국이 쉽게 넘어서지는 못할꺼라는 생각을 한다경제적으로는그리고 힘으로는 빨리 따라갈지는 몰라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틀을 만들어낸 정신적/학문적인 영역에서 서양의 깊은 사고의 결과물을 넘어서는 것은 아마 두배는  힘들꺼라는 생각을 한다.  자신의 문명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높기에 오히려  힘이 들거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모택동의 문화혁명은 어느 정도 역할을 

하기는 했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미약하게 남아있는 중국 전통의 마지막 숨결을 죽여버렸으니까....ㅉㅉㅉ)





세상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간혹 많이 안다는  거추장스러울때도 있지만그래도 알면 알수록 세상을 대할  그만큼  질문도 많아지고 즐거워 지는 것은 분명히 사실이다.




 


 

중국절의 전통적인 형식은 당나라때 발달이   같다중국의 당나라때 이후 절이나 사원 그리고 궁궐을 보며는 지붕양식 중에 우리나라랑 다른게 용마루 장식이다.
중국의 용마루 장식은 용을 많이써는데
용을 사용하는 이유는 불교에서는 절을 극락으로 가기위해서 사바세계의 험난한 바다를 헤쳐나가기 위한 배로 보고 지붕을 뒤집으면 마치 배와 같고 배의 선수와 선미를 용으로 장식을 한다고 해서 절을 용선(용의 )라고도 부릅니다.  우리나라도 몇몇 절에는 용마루 장식으로 용을 사용을  곳도 있는데 신기한 것은 중국절의 용머리의 방향입니다용머리가 바깥을 보는  아니라 가운데를 향해서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럴까요... 아시는  답변부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런 식의 지붕양식이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지만 일본에는 무척 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유는 일본이 본격적으로 중국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시기랑 관계가 있습니다.   동안 대부분의 문물을 백제를 통해서 전달을 받던 야마토(일본의 옛이름)국이 백제가 멸망한 다음에서야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직접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가장 오래된 고찰이랄수 있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담징의 금당벽화가 있다는 호오류우지(법륭사)지붕양식은 당나라와 관계를 터기전에 만들어진 관계로 우리나라 절을 닮았고호오류우지에서 불과 몇키로 거리인 도우다이지(동대사) 지붕양식은 절이 세워진 시기가 당과의 교류가 많아지던 시기여서 당의 절양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일본가실  있으신  한번 유심히 관찰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불교라는 종교를 좋아하고 특히 절을 좋아합니다...  아니 절보다도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의 처마를 많이 좋아합니다.  기와집의 처마는 단순히 비를 피하고 햇볕을 가리는 것만 아니라.......  이런 이야기가 다른 대로 새버렸네...

여튼 국가박물관도  보지 못했고 수도박물관이랑영화박물관도 못보았고군사박물관도 마당발 보았으니 북경에는 이래저래 다시 한번 가야되겠다....  ㅋㅋ


 


경비 : 왕복 기차(동차) 500
민박: 100
식사 2 : 44
군것질 : 90
주차료 : 40
지하철 3 : 6
버스 1 : 2
합계 : 782

좋았던 것은 박물관관람료가 전부 공짜라는 (물론 신분증 지침은 필수하고 지하철요금이 엄청 싸다는 것이었음.
 



 

입력 2012-05-14 오후 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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