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9-08-25 Sun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95,745명 입니다.
당신은 90,634,878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따뜻한학교
로그인 | 회원가입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지식 자기계발&리더십 일반글
무념이란?
입력 2012-06-14 오전 11:11:10
월간경제노트구독
지난 포스팅에서는
우주의 변화속도는 엄청나서 상상을 뛰어넘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수련의 길에 들어 평생을 호흡으로 밀어붙여야 말석에서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주의 엄청난 속도를 과연 인간이 어떻게 따라갈 수 있는가?
평생을 간다고 하여 가능한 것인가?
 
과연 인간이 하늘의 길에 동참하고
나아가 우주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인가?
단지 부지런히 뛰는 것으로 가능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무념'입니다.
 
인간의 무념은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념으로 정진할 때
인간은 자신도 미처 느끼지 못한
'초스피드'의 수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무념'이란 무엇인가?
무념이라고 하면 보통은 문자 그대로 
생각을 비우고,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나'이외의 아무것도 없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의 '나'란
내 몸도 아니고,
내 마음도 아닌
'본래의 나'를 뜻하는 것입니다.
'본래의 나'란 늘 얘기하는 
'본성'이기도 하고, '참나'이기도 하며, '우주'이기도 한 것입니다.
 
즉 ['우주'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이 바로 무념입니다.
헌데, 이 '우주'를 생각하려면
너무 크고 거대하여 감이 잡히지 않으므로
'나'를 생각함으로써 동일한 효과를 얻도록 한 것이 바로
'무념'입니다.
 
무념으로 정진하면
나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생각이 집중되어 한 길로 초스피드의 진도를 거듭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방법이 바로
우주의 엄청난 속도를 따라잡아
우주에 동참하고 우주화를 이룩하는 방법입니다.
 
 
'무념'이란 방법은 역시
집중하는 방법의 일종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한 집중의 방법이
1. 단전에 의식을 주고
2. 혼신의 힘으로 마음을 모아서
3. 깨고 나가는 것
이라고 했는데,  - <집중하는 방법>
 
이 '무념'도 또한
['나' 이외의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으니,
혼신의 힘으로 마음을 '나'에게로 모으는 것이 되겠지요.
 
집중의 방법을 다시 정리하면
1. 단전에 의식을 주고
2. '나' 이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3. 혼신의 힘으로 마음을 '나'에게 모아서
4. 깨고 나가는 것
이 되겠네요.
 
이렇게 하면 초스피드의 진도로 우주를 따라 잡을 수 있겠지요~ ^___^
 
하늘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늘을 기다려도
하늘은 하늘의 길을 갈 뿐입니다.
인간은 부지런히 뛰어야 합니다.
해서 수련은 진전이 있어야 합니다.
진전이 없는 수련은 방법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는 것이며,
진전이 있다면 별로 좋게 생각되지 않는 방법도 사실상 유용한 것입니다.
진전은 가장 필요한 수련의 목표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한 진전의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무념'일 것입니다.
 
또 한가지 팁은
진전이 가능한 방법은
'마음을 정리'라는 데서 나온다고 합니다.
 
'나' 이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려면
마음을 정리해야 되겠지요.
이것저것 얽혀있는 것들을 정리해야
진정 나 이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이 될테니까요.
 
그래서 8i 사이클의 4번째 단계가 바로
'주변정리'인가 봅니다. - <8i 순환 사이클 (인간 삶의 8가지 포인트)>
 
 
 
"하늘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사람은 하늘을 기다려도 
 하늘은 하늘의 길을 갈 뿐인 것이다.

 하늘의 길에 동참하고 
 나아가 우주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부지런히 뛰어야 한다.
 인간의 무념은 엄청난 속도가 있다.

 무념으로 정진할 때 
 인간은 자신도 미처 느끼지 못한 
 '초스피드'의 수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무념은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 이외의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여기서의 '나'란 
 내 몸도 아니요, 내 마음도 아닌
 본래의 나를 뜻하는 것이니
 곧 우주니라.

 이 우주를 생각하려면
 너무 크고 거대하여 감이 잡히지 않으므로
 나를 생각함으로써 동일한 효과를 얻는 것,
 이것이 무념인 것이다.

 나 이외의 아무것도 없으므로 
 생각이 집중되어 한 길로 
 '초스피드'의 진도를 거듭할 수 있는 것이다.

 수련은 진전이 있어야 한다.
 진전이 없고서야 아무리 좋은 방법도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며,
 진전이 있다면 별로 좋게 생각되지 않는 방법도 사실상 유용한 것이다.
 진전은 가장 필요한 수련의 목표 중의 하나인 것이다.
 - 알겠습니다.

 진전이 가한 방법은 
 마음을 정리하는 데서 나온다." [본성과의대화2, 214]-[한국의선인들5, 72]
 
 
입력 2012-06-14 오전 11:11:10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yibong/159892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아이비i
삼성전자와 애플, 그리고 트레드 밀과 '사용자 경험'(User ..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에디터보기 1:1문의하기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