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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경영일반 단순밑줄긋기
2012.06월_'인바스켓 생각 발견' 밑줄 긋기
입력 2012-06-26 오후 6:51:42
월간경제노트구독
‘인바스켓 – 생각발견’
 
 
Ø 인바스켓 이란?
인바스켓은 1950년대에 미공군에서 처음 실시한 훈련법으로, 가상의 직책이나 직위를 가진 인물이 되어 제한시간 내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처리하는 비즈니스 게임이다. 그 내용으로는 실제 비즈니스 환경 속의 직위와 직책을 가상으로 롤플레잉을 하는 것으로, 제한 시간내에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 속의 문제에 직면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에서 빠르고 정확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식이다. ‘인바스켓 게임’, ‘인바스켓 기법’,이나 ‘인바스켓법’ 또는 ‘서류함 기법’이라고도 불리운다.
 
‘인바스켓과 케이스 스터디와 다른 점은?’
케이스 스터디란, 하나의 사례를 채택하여 이론이나 기법에 근거해 해결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인바스켓은, 많은 문제가 관련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이를 해결하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여러 관점에서 관찰하고 평가하는 방법이다. 즉, 케이스스터디문제 해결 자체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인바스켓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의 태도와 행동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재현장에서의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방법
인바스켓은 미결 상태의 서류들이 들어 있는 서류함을 뜻하기도 한다. 상자 안에 있는 업무들을 하나씩 꺼내 처리하면서 상자를 비워가는 모습을 상상하면 쉽다. 제한 시간 안에 많은 업무를 정확히 처리했을 때, 게임에서 높은 점수를 얻게 된다. 이처럼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가상임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이 평소에 어떻게 일을 하는지, 실제 업무 스타일이 고스란히 나타나게 된다.
 인바스켓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특수한 기술이나 탁월한 능력이 아닌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긴바ㄱ한 상황을 만들어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바스켓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힘을 보통 ‘잠재력’이라고 하지만, 저자는 이를 ‘화재현장에서의 놀라운 힘’이라고 한다. ‘화재현장에서의 놀라운 힘’은 화재현장에서가 아니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 힘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려면 ‘화재현장’을 만들어보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이 나온다.
 
‘왜 60분에 20개의 업무 처리 인가?’
만약 시간 설정을 좀 더 여유 있게 했다고 쳐보자. 그렇게 되면 하나하나의 업무를 충분히 생각할 수 있어 좋겠지만, 대신 자신의 능력을 전부 발휘하기는 힘들다. 사람은 극한 상태가 아니면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전부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답을 찾아내는 법’
많은 업무를 단시간에 정확하게 처리하려면, 다음의 3가지를 기억해야 된다. (교육 시작 전 사전에 조건을 제시하여 주어야 함)
-       우선순위를 매긴다.
-       올바른 판단 방법과 업무 처리 방법을 익힌다.
-       능력의 발휘도를 높인다.
인바스켓에는 응하는 사람 수만큼의 답이 있다. 다시 말해 ‘정답’은 없다. 그러니 답이 옳은지 아닌지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판단 방법으로 지금부터 시작되는 20개의 문제 해결에 도전해보라. 인케이스 게임의 목적은 지금까지의 판단 방식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 기회를 통해 자신과는 다른 생각방식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문제를 다각도에서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다.
 어쩌면 모든 문제를 완벽히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그러니 20개를 다 처리하지 못햇다고 자책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상식적으로도 20개나 되는 문제를 60분만에 해결한다는 것은 당연히 무리다. 더구나 개중에는 1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할 정도의 문제도 있다.
 결론은 모두 제대로 처리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Ø 인바스켓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
1.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 실제로 업무의 진행방식을 우선수위를 정할 수 있게 되어, 낭비된 시간을 아껴 더 중요한 일에 사용할 수 있다.
2. 판단의 방식이 바뀐다.
: 판단의 방식도 우유부단하거나 충동적인 방식에서 계획적인 프로세스를 통한 논리적인 판단방식으로 바뀐다.
3.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긴다.
: 실제로 일을 하다보면 상관없어 보이는 업무도 의외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통찰력을 익히게 되면,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를 파악하여 처리할 수 있다.
Ø 인바스켓 실습 예시
1. 게임 룰
1) 완벽하게 주인공이 된다.
2) 시간을 의식한다. (60분안에 20개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설정)
3) 자신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4) 정답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판단과 비교하여 배울만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자신에게 맞게 수정하여 이후 업무처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익혀야 한다.
 
2. 이제 앞으로 당신에게 던져질 20개의 메일을 확인하고 60분안에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을 시작하면 된다.
Ø 기억에 남는 실습 해결 방안 예시
1. 업무11 : 201P – 본질적인 원인을 조사하여 찾아내는 자세도 중요하다.
 만약 어떤 종업원이 업무 중에 다쳤다고 해보자. 이때 다쳤다는 표면적인 사실만 본다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식의 대책밖에 나오지 않는다. 여기서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왜 다쳤는가? 어쩌면 ‘높은 곳의 짐을 꺼내려다가 넘어졌다’라는 대답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 근본에 다가선 것은 아니다. 이 원인으로부터는 ‘높은 곳의 짐을 꺼낼 때는 조심하자’라는 정도의 대책밖에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왜?’라고 묻자. 왜 넘어졌는가? 그랬더니 ‘의자를 밟고 짐을 꺼내려다가 넘어졌다’는 대답이 나왔다. 그렇다면 ‘높은 곳의 짐을 꺼낼 때 의자를 발판으로 사용하지 말 것’이라는 대책이 나올수 있다. 괜찮은 것 같지만 여기서 만족해서도 안 된다. 이제 드디어 3번째 ‘왜’를 사용할 때다. 왜 의자를 발판으로 사용했는가?’ 이제 원하는 대답이 나온다.
“사다리가 망가져서 어쩔 수 없었다”
이제 대책은 “사다리를 수리하거나 재구입하고, 앞으로 비품관리에 힘쓴다. 덧붙여, 높은 곳의 짐을 꺼낼 때는 사다리 이외의 비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2. 업무 14 : 237P – 데이터 보고의 착시현상을 주의하라.
 보고A) 이번 달의 실적은 목표보다 5% 밑돌 것 같습니다.
 보고B) 이번 달의 실적은 목표보다 1억 엔 정도 밑돌 것 같습니다.
여기서 실적 목표액이 20억 엔이라면 A와 B는 같은 보고를 한 것이다. 그럼에도 듣는 사람에게는 전혀 다르게 와 닿을 수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교활한 부하직원이라면 실적이 나쁠 때에는 A의 패턴, 좋을 때에는 B의 패턴으로 보고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항상 비율과 절대치, 양쪽을 모두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3. 업무15 : 245p – 관계자는 누구인가?
 같은 업무라도 사람마다 문제를 인식하는 방식에 큰 차이가 있다. 이 업무에서도 냉장 케이스를 교체 한다는 사실에 대해 단순이 ‘교체하려나 보다’라고 인식하는 데서 그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째서 교체하려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둘 중 문제의식을 가진 것은 후자 쪽이다. 도한 교체 시기에 대해서도 ‘왜 지금 교체하려는 거지?;’라고 의문을 가지면 분석을 시작할 수 있다. 문제의식을 가지려면 당사자 의식이 필요하다.
 
>> 마지막으로
인바스켓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실패란 ‘잘못된 판단’에 의해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을 배웠기 때문이다. 잘 생각해보면 대학까지 16년의 교육기간 동안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 사회는 기본적으로 ‘해도 될 일’보다는 ‘해서는 안 될 일’을 가르쳐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자매품 : 5만가지생각 5가지 정리법 (읽어보고 싶다)
 
도리하라 다카시 지음, 윤미란 옮김 '인바스켓 생각 발견' 중에서 (한언출판사)
입력 2012-06-26 오후 6: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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