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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역사 리뷰
십자군이야기3
입력 2012-07-20 오후 5:32:22
월간경제노트구독
십자군 이야기 3 - 완결
시오노 나나미 지음, 송태욱 옮김, 차용구 감수 (문학동네)

드디어 대단원의 막이 올랐습니다.

십자군은 약 200년의 시간이 제게는 약 1년여의 시간이 걸렸네요. 4권에 걸친 십자군이야기를 따라 200년 전의 그때로 여행을 다녀 온거같네요. 덕분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십자군 이야기 3은 3차 십자군 부터 8차 십자군 그리고 십자군이후의 중근동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1,2차 십자군 은 신을 위한 대리전의 양상으로 성도 예루살렘의 탈환이 중요 목표였었지요. 그래서 1차는 유럽에서 2차는 이슬람의 살라딘이 주인이 됩니다.

3차는 십자군의 쌍두 마차인 이슬람의 살라딘 vs 사자심왕 라처드의 대결로 압축이 됩니다.

리차드왕은 예루살렘의 탈환과 살라딘은 이슬람영토의 완전 수복을 노립니다만  리처드이 서부 해안 도시들을 탈환과 살라딘의 난관(이슬람의 지하드 즉 성전은 예루살렘의 수복으로 목표는 달성되었고, 또한 리처드왕과의 전투에서의 패배로 힌해 태수들의 이탈이 예상됨)으로두 수장은 외교적으로 예루살렘의 공동 자치구의 형태로 중근동은 평화를 맞이 합니다.

피로써 이루게 된 예루살렘의 탈환이 아니기에 그리스도 교황에게는 탐탁치 않으나 결과적으론 예루살렘으로 술례를 가는 민중에겐 평화로운 시기가 찾아 옵니다.

그 뒤로 5차 십자군도 독일황제 프리드리히2세와 살라딘의 동생과의 조약을 통해 외교적으로 이득을 얻으나 역시 교황등이 반대를 하고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심자군의 성격을 보았을때 처음에는 신의 대리전의 성격이었다면 나중엔 서로의 실리를위한 외교적인 협상의 성격이 강해집니다. 시기도 많이 흘렸고 서로간의 교역의 양도 늘어 서로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차이후의 십자군은  준비 부족의 실패, 사령관의 능력 부족등 실패를 거듭합니다. 책을 통해 읽어 보시실.

또한 이탈리아 교약국가인 벤네치아의 '이코노미 에니멀' 적인 처세와 교역 확장을 위한 외교적인 전략은 십자군이야기 3권을 읽는 즐거움의 하나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십자군이후의 몽골의 서진이 중근동에 어떤영향을 미쳤는지의 짧은 언급은 동양과의 연결 관계에 대한 시기적인 링크가 되는 부분도 있었고 부록의 연대기에 동양의 역사도 비교가 되어 있어 동시기에 동양은 어떤것이 있는었는지 비교해 볼수도 있었습니다.

즐거운 독서였네요.

  예경모 수원시 모임
입력 2012-07-20 오후 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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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노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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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과업, 좋은 독서이력을 가지게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2012-07-25 오후 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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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군 이야기 3 - 완결
  시오노 나나미 지음, 송태욱 옮김, 차용구 감수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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