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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철학인문 일반글
【6월 13일 2013년 9회차 수원 독서 모임】- 죽음이란 무엇인가?
입력 2013-05-24 오후 1:29:37
월간경제노트구독
어제 한달 반만에 독서 모임 이었네요. 수다 팍팍 떨었더니 가득찼던 스트레스도 한결 나아진거 같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미학)이라 깊이 있는 토론은 조금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각자 나름대로 의 미학에 대한 의견교환 즐거 웠습니다.
 
계속 이어서 다음 모임은 6월 6일 이나 현충일인 관계로 그 차주인 6월13일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13일 독서모임책은 진숙씨가 추천하신 죽음이란 무엇인가 입니다.
 
재미있는 모임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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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인가
 
JUSTICE’·‘HAPPINESS’에 이은 아이비리그 3대 명강 ‘DEATH’★
나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7년 연속 예일대 최고의 명강의 ‘DEATH’가 책으로 나왔다. 하버드대 ‘정의(JUSTICE)’및 ‘행복(HAPPINESS)’과 함께 ‘아이비리그(Ivy League) 3대 명강’으로 불리는 강의다. 그동안 우리가 생각해왔던 심리적 믿음과 종교적 해석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논리와 이성으로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고찰한다.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철학자로 불리는 셸리 케이건(Shelly Kagan) 교수는 이 책에서 다소 무겁고 어둡게 흘러갈 수 있는 주제를 토크쇼 사회자에 비견되는 특유의 유머감각과 입담으로 흥미롭게 풀어간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방대한 철학사를 다루면서도 난해한 철학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그만의 교수법은 “대중철학 강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강의할 때 항상 책상 위에 올라간다고 해서 ‘책상 교수님’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그의 이 죽음 강의는, 예일대학교 지식공유 프로젝트인 ‘열린예일강좌(Open Yale Courses, OYC)’의 대표 강의로서 미국과 영국 및 유럽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에도 소개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가장 끔찍한 주제, 가장 매혹적인 강의"
오직 이성과 논리로 풀어낸 죽음과 삶의 의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역설


이 책은 셸리 케이건 교수가 1995년부터 예일대에서 진행해온 교양철학 정규강좌 ‘DEATH’를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 그리고 ‘생명’의 존엄성을 고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없다.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사실’은 "나는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다.
"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죽을 수밖에 없는 나란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영원한 삶은 가능한가?", "영혼은 육체가 죽은 뒤에도 계속 존재하는가?" 이런 철학적 질문은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와 연결된다. "죽음은 나쁜 것인가?", "영생은 좋은 것인가?", "자살은 합리적인 선택인가?", "우리는 왜 경험하지도 못한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는가?"
그런데 이 모든 질문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상
  예경모 수원시 모임
입력 2013-05-24 오후 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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