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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문학 리뷰
【추리】차일드44-톰 롭 스미스
입력 2013-08-09 오후 2:28:37
월간경제노트구독
차일드 44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노블마인)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스칼린에서 후루스초프로 넘어가는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사회주의국가의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기 시작하는 때인데 사회시스템 적으로는 감시와 체제 유지를 위한 사회적 시스템의 외곡과 그안에 사는 사람들이 긴장감이 조금씩 깊어 간다

  레오는 정보요원으로 정치 범들이나 간첩을 색출하고 잡아 들이는 일은 한다. 사회의 상위계급으로 가족은 그나마 나은 삶을 살아 간다. 그러던 중 레오의 동료의 아이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나 이상적인 사회(사회주의)는 모든것이 부족하지 않기에 살인사건 같은 형사 사건은 없다고 체제는 생각하고 살인 사건 같은 것이 발생하게 되면 사건을 은폐 혹은 외곡 해서 처리한다. 레오는 동료의 아이도 그렇게 조작되어 사건은 묻혀 간다.

  정치범을 추척하고 우여곡절 끝에 잡아 들이지만 그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레오의 아내가 사파이 협의를 받아 그것을 조사하는 임무가 떨어 지지만 레오는 자신의 아내를 고발하지 않는다. 보통은 강제 수용소 혹은 사형이겠지만 레오와 라이사는 지방의 민병대(경찰)로 강등되어 좋은 생활환경을 보장받던 부부는 사회의 밑바닥으로떨어 지게 된다.

 민변대 생활을 하던중 옛동료의 아이아 비슷하게 죽은 다른 아니의 시체를 발견하고 레오는 비슷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데 전국적으로 44명의 아이가 죽은 연쇠 살인 사건임을 확신하게 되지만 그것을 조사하는것은 반체제 활동이 되기에 다시 정부 당국에세 쫒기는 신세가 된다.

주임공 레오는 군대에서 독일군과 맞서 싸운 영웅으로 제대후에는 정부를 위한 정보 요원으로 아내 라이사를 고발하지 않고 처제에 반대 했다는 이유로 강등, 그리고 살인사건을 조사해 체제 자체에 반기를 들고 쫒기는 스팩타클한 인생을 살아간다.

 차일드 44는 아이들을 죽인 연쇄살인 범을 쫒는 스릴러적인 요소도 즐겁지만 레오의 변화 즉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즐거움을 준다. 아내와 가족을 사이에두고 고말을 할것인지 말것인지 고민하는 레오를 보는 독자들도 레오와 같은 고민을 안할수 없을거고 어찌 결론을 내릴지는 읽는 독자들의 숙제일듯하다

  초반 레오가 라이사를 감시하고 조사하는 장면은 영화 베를린의 초반 표종성의 장면과 오버랩이 되어 영화 개봉시 표절의혹이 있었는데 상당히 닮은 구석이 많아 데자뷰 를 겪는거 같습니다.

 책의 내용만으로도  다양한 관점으로 즐길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예경모 수원시 모임
입력 2013-08-09 오후 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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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일드 44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노블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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