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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사건 일반글
【10월 24일 2013년 17회차 수원 독서 모임】- 메이커스
입력 2013-10-01 오전 10:05:11
월간경제노트구독
이진형입니다.
 
요즘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읽고 있는데요. 읽다보니 가을이라 그런지 여행을 가고 싶다는거
그리고 괴테 이아저씨 나이가 있을진데 자연과학, 예술, 건축,회화등 여러분야에 호기심이 많네요.
 
슬럼프인데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10월 24일 모임책올립니다. 그냥 제가 정해 봤습니다. 3D프린팅 기술에 관심이 좀 있는데 개인 발명 제조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3년 seri 추천 도서네요. 2년전 seri 추천 도서인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읽었는데 괜찮았던 기억이있어 금년 seri 추천도서 에서 하나 뽑아 봤습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위기노믹스도 이책을 고르는데 약간(?)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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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양장)   :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
 
기업보다 똑똑한 개인의 시대

‘다가올 새로운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제품 제작 및 판매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사람, 기업’
이 책에서는 그들을 ‘메이커스’ 라 한다.
메이커 운동이 이전 산업혁명과 구별되는 점은 디지털 기술로 인해 개인의 맞춤형 제조가 가능해지면서 누구나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젊은 개발자들이 30년 전 최초의 PC를 통해 눈부시게 변화할 미래를 엿보았듯이 메이커 운동 세대는 3차원 프린터 등을 통해 그 이상의 미래를 보고 있다. 현재 메이커 운동은 1차 산업혁명에 필적하는 규모로 거대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부 마니아층의 취미활동에 국한되었던 이런 현상이 대중화하고 있는 것은 제품의 제조법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3D 프린팅 기술 등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덕분이다. 메이커 운동은 크게 다섯 가지의 특징을 가진다.
1. 개인의 맞춤형 생산 가능
2. 오픈소스를 통한 제품의 질 향상
3. 공장 개방
4. 제품 제작이 및 유통의 민주화
5. 발명가가 곧 기업가

[메이커스]는 3D 프린터를 비롯하여 사물 인터넷, CNC 머신, 레이저 커터, 3D 스캐너 등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한다. 최근의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겐 희망을, 대기업의 전략 관리자에게는 따끔한 일침을, 일반 독자에게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기술혁명에 관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기업보다 똑똑한 개인의 시대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메이커스]를 살펴보자.
 
 
[롱테일 경제학]저자이자 IT계 독보적 트렌드 세터
크리스 앤더슨의 향후 미래사회에 대한 지적 파노라마의 대미!
전세계 CEO와 리더가 극찬한 책

“디지털과 제조업의 공존이 가져올 10년 후 미래”


머릿속 생각을 10분 안에 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전 세계 산업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뛰어난 발명 아이디어가 있어도 제조사를 찾지 못하면 제품 출시를 포기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 개인도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또한 노동집약적 구조로 값싼 상품을 만들어내는 중국이나 인도 등은 경쟁력이 약해지고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제품 개발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혁신적 웹 기업을 출범시키는 나라가 주목받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이 책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은 그 이유로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든다. 그는‘롱테일’과 ‘프리코노믹스’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IT 잡지 "와이어드"의 전 편집장으로 늘 기존 산업계에서는 포착하지 못한 새로운 흐름을 발견해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이번 책에서는 인터넷의 보급 이후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3차 산업혁명의 전조와 향후 10년간 일어날 기술혁명의 미래를 알려준다. 특히 제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를 예측하며, 전작 [롱테일 경제학]을 뛰어넘는 지적 즐거움을 안겨준다.
그렇다면 [메이커스]는 지금 시점에서 어떤 의의가 있을까? 이 책은 현재 미국의 오바마 정부를 비롯해 각국에서 추진 중인 제조업 부활정책의 핵심과 요즘 한국사회의 화두인 창조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최근 미래 혁신기술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3차원 설계도에 따라 한 층씩 소재를 쌓아 올려 입체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기술)도 매우 자세히 다루고 있다.
앞에서 밝혔듯 이 책에서 다룰 ‘메이커’는 기술에 정통하고 강력한 디지털 도구를 갖췄다. 평범한 주부가 블로그와 인터넷 쇼핑 플랫폼을 이용해 소호 점주로 변신하듯이, 소심한 대학생이 기숙사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SNS 서비스 CEO로 성장했듯이 처음엔 취미 혹은 일상의 작은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었던 평범한 자작 마니아가 단숨에 기업가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당신과는 무관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어쩌면 공허한 디지털 찬가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편히 쓰는 인터넷도 초기엔 세계 각지의 대형 연구소를 연결하기 위한 소수집단의‘특권’적 수단에 불과했다. 주목할 점은 이런 인터넷의 발달로 최신기술이 일반인에게 상용화되는 주기가 놀랍도록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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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예경모 수원시 모임
입력 2013-10-01 오전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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