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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문학 리뷰
【추리】독화살의 집
입력 2013-11-15 오후 2:53:12
월간경제노트구독
독화살의 집
앨프레드 메이슨 지음, 김우종 옮김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20세기 초반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읽는다는것은 어떤것일까생각한다면 지루하거나 먼가 초딩(?)적 이고 유치 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이 생기기 쉬울까?

추리소설이 20세기 초중반에 폭발적으로 발전을 하게되었으니 지금의 일본이나 미국의 추리소설등도 과거의 그것의 영향에서 자유로울수 없지않나 싶다.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지금유행하는 추리소설이 이 아닌 100년정도의 시간거리가 있는 추리소설을 선택하는것은 상당한 모험을 뜻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앨프레드메이슨의 독화살의 집도 지금과 거의 100여년의 시간의 갭이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돈많은 백작부인이 병에의해 사망한다. 백작 부인의 조카에게 많은 유산이 상속되지만 그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친척에 의해 자연사망한 백작부인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그범인으로 조카딸을 고소한다. 그조카딸의 영국의 전담 변호사가 프랑스 경찰청의 아노 형사 와 합께 방문하여 수사하지만 사실 수사는 살인사건이 아닌 마을의 협박 편지를 쓰는 익명자를 찾기 위한 목적을 위장하지만 백작부인의 사망 당일의 밝혀지지 않은 여러 사건들이 알려지며 백작부인의 죽은은 재조명된다.

아노형사는 사실을 기준으로 그사실의 논리적은 근거를 찾아 가며 수사를 해나가니 독자역시 같은 사실로 추리를 시작하게 되니 아노형사와 독자중 누가더 빨리 찾을까 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 움이다.

서두에서 말을 꺼냈지만 100여년의 시간의 벽은 독자 역시 그시대로 거슬로 올라가 그 당시의 생활 사건들에 몰입해 상상하는것으로 긴시간의 벽은 없어진다. 그래서 과거의 추리소설들이 아직 사랑을 받는게 아닐지...그리고 사람이 사는거는 기껏 100년 동안은 별루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확기적인 진화가 일어 나지 않는 이상요 그렇다 보니 100년정도의 차는 차이가 아닌게 되는 거지요.그래서 고전이 사랑받는 이유일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용..ㅋㅋ

이상

  예경모 수원시 모임
입력 2013-11-15 오후 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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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화살의 집
  앨프레드 메이슨 지음, 김우종 옮김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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