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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세(勢)에서 찾고 사병(士兵) 개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입력 2016-06-11 오전 8:51:58
월간경제노트구독
故善戰者, 求之於勢, 不責於人, 故能擇人而任勢
任勢者, 其戰人也, 如轉木石
木石之性, 安則靜, 危則動, 方則止, 圓則行
故善戰人之勢, 如轉圓石於天仞之山者, 勢也
 
그런 까닭에 용병(用兵)을 잘하는 자는 승리를 세(勢)에서 찾고 사병(士兵) 개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능히 적재적소에 인재를 골라쓰고는 세(勢)에 맡긴다. 세(勢)에 맡긴다는 것은 군대를 싸우게 만들기를 나무나 돌을 굴리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 
나무나 돌의 성질은 안정한 곳에 두면 정지(靜止)하고 위태한 곳에 놓으면 움직인다. 모나면 정지(靜止)하고 둥글면 굴러간다. 그런 까닭에 군대를 잘 싸우게 만드는 형세를 둥근 돌을 천 길 낭떠러지에 굴려 떨어뜨리는 것과 같게 하려면 형세를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
새벽이슬 편집부 엮음 '손자병법 - 손자병법에서 길어낸 인생의 지혜' 중에서 (새벽이슬)
개개인의 능력이나 성질은 모두 다르다. 조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이는 팀원의 능력이 모자람이 아니라 각 팀원의 성향을 알고 적재적소에 기용하지 못한 나의 탓이다. 무엇인가 이루고자 한다면 세(勢)를 알고 그 勢를 만들거나 그 勢에 올려야 한다. 그것이 자연스러움이다.
입력 2016-06-11 오전 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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