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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리 비용 아끼는 방법
입력 2009-03-24 오전 10:19:52
월간경제노트구독
챙길수록 내려간다… 자동차 비용 6가지 절약법

출·퇴근시 하이패스 사용 이용요금 20% 할인

다이렉트 보험 가입하면 10~25% 아낄 수 있어

불황이 계속되면서 직장인 사이에 커피 한잔도 아끼겠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직장인이 단일 품목에 지출하는 비용 중 가장 큰 것은 단연 자동차다. 따라서 자동차 관련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보면 한달에 4만~5만원은 쉽게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자동차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회사원 박모(37)씨는 2L급 2008년식 중형 세단으로 수원 자택에서 서울 회사까지 매일 출·퇴근한다. 박씨는 1년에 최대 65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고속도로 이용시 '하이패스'를 쓰자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이용할 경우 평일 출·퇴근 시간(오전 7~9시, 오후 6~8시)에는 요금을 20% 절약할 수 있다. 박모씨처럼 수원에서 서울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할 경우 보통은 하루에 3400원이 들지만, 20% 할인받으면 하루에 680원을 아낄 수 있다. 연간 출근일수를 260일로 계산하면 1년에 17만6800원이 절약된다.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이용하려면 하이패스 단말기와 하이패스 플러스카드를 구입해야 한다. 하이패스 단말기란 차량 앞유리 아래쪽에 부착해 요금소와 정보를 주고받는 무선 통신장치다. 시거잭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무선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설치가 간편하고 선이 튀어나오지 않아 외관이 깔끔하다. 하이패스 후불 신용카드를 지원하는 제품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는 하이패스 단말기에 플러스카드를 집어넣어 사용량만큼 금액이 빠져나가는 방식만 가능했지만, 25일부터는 하이패스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매번 충전할 필요 없이 후불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하이패스 단말기의 경우 아이트로닉스·S&T대우·SK네트웍스·서울통신·AITS·삼성SDS 등이 제품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값은 10만원 안팎이다.

현대·기아차는 에쿠스·그랜저·쏘나타·오피러스·카니발·로체·포르테에 하이패스 단말기 내장형 모델을 시판하고 있다. 단말기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신차 구입을 생각한다면, 고려해 봄 직하다.

주유 할인 신용카드 이용


기업은행 '제로팡팡' 카드로 매월 10일, 20일, 30일에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할 경우 휘발유 1L당 100원을 깎아준다. '현대카드 O'를 이용하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휘발유 1L당 60원이 할인된다. '롯데 엔크린 카드'는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시 휘발유 1L당 롯데 포인트 70점을 적립해 주고, OK캐쉬백 포인트도 사용금액의 0.5%가 적립된다. 한번에 휘발유 45L씩 1년에 36번 넣는다고 할 때 1L당 100원씩 할인받으면 1년에 16만2000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면 자동차세 5% 감면,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주차료·정비 공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세차요금 할인, 거주지 주차 우선권 부여, 특정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2.7% 할인, 우리은행 등 레포츠 예금 적금 0.1% 우대금리 가산 등의 혜택도 있다. 주민센터나 구청 민원창구 또는 해당 시·도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남산터널 월 1회 통과, 주차비 월 1000원 할인을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연간 2만4000원을 아낄 수 있다. 정비 공임도 연간 20만원을 쓴다고 하면 2만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둘을 합치면 연간 4만4000원이 절약된다.

자동차세 일시 납부

자동차세 일시 납부제를 이용하면 자동차세를 최고 10%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09년 1년치의 자동차세를 1월에 전액 선납하면 10%를 깎아준다. 이외에도 3월 7.5%, 6월 5%, 9월에는 2.5%가 공제되기 때문에 미리 내는 것이 유리하다. 쏘나타 2L 모델 기준으로 연간 자동차세 52만원의 10%를 할인받으면 5만2000원을 아낄 수 있다. 서울시는 일시 납부자가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할 경우, 10% 감면된 세금액 기준으로 5% 추가 감면을 해준다. 이 경우 자동차세를 14.5% 덜 낼 수 있게 되는 셈으로 할인 액수는 7만5400원이다.

통신카드로 엔진오일 무료 교환

이외에도 SKT 멤버십 VIP카드, KTF 멤버십 VIP카드를 갖고 있으면 3만3000원 정도 내야 하는 엔진오일 교환을 통신사가 지정한 정비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삼성카드 고객이라면 엔진오일 교환시 1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 보험으로 보험료 할인

자동차보험을 영업사원을 통하지 않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가입하는 다이렉트 보험으로 바꾸면 10~25% 정도 아낄 수 있다. A보험사의 경우 2008년식 배기량 2L 중형 세단의 보험을 다이렉트로 바꾸면 보험료가 85만원에서 69만원으로 19%나 저렴해진다. 연간 16만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최원석 기자 ws-cho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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