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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궁 8원칙
입력 2009-07-07 오전 8:56:08
월간경제노트구독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48호 (2009/07/07)

<집궁 8원칙>

주변의 지형을 관찰하는 선찰지형(先察地形)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살피는 후관풍세(後觀風勢)
발의 위치를 정(丁)자도 팔(八)자도 아닌 상태로 서게 하는 비정비팔(非丁非八)
가슴은 비우고 배에 힘을 주는 흉허복실(胸虛腹實)
활을 쥔 손은 태산을 밀듯 앞으로 민다는 전추태산(前推泰山)
시위를 잡은 손은 호랑이 꼬리를 당기듯 뒤로 잡아당긴다는 후악호미(後握虎尾)
쏘아서 활이 맞이 않을 경우를 의미하는 발이부중(發而不中)
그렇다면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라는 반구제기(反求諸己)

*****
지난 주 우리 대학의 직원 리더십캠프가
경남 산청에 위치한 다물평생교육원에서 있었습니다.
교육훈련시간 중에 국궁을 배워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예전에 ‘집궁 8원칙(執弓 八原則)’을 기업 경영에도 적용하고 있다는
이태용 아주그룹 부회장에 대한 기사가 생각났습니다.

활을 쏘는 사람들이 마음에 새기고 몸으로 터득해야 한다는
‘집궁 8원칙’은 기업 경영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즉, ‘선찰지형’과 ‘후관풍세’는
우리가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지
위치와 상황, 국제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며,
‘비정비팔’과 ‘흉허복실’은 운명을 뒤바꿀 수 있는
판단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며,
‘전추태산’과 ‘후악호미’는
목표를 정했으면 전력을 다해 활 시위를 당기듯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고,
‘발이부중’과 ‘반구제기’는
혹시 일이 잘 되지 않았을 경우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 반성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과녁을 응시하고 하나 하나 집중하여 활 시위를 당기듯
하루 하루 오늘의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해야 살아야 하겠습니다.
또 최선을 다해 당긴 화살이 제대로 관중되지 못한 것처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하루를 보냈다 할지라도
환경과 주변의 사람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입력 2009-07-07 오전 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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