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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발달 단계
입력 2009-07-21 오후 7:58:15
월간경제노트구독
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5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고 보았다.
①구강기(0-1세)
②항문기(1-3세)
③남근기(3-6세)
④잠복기(6-12세)
⑤생식기(12세 이후)
 
아내가 몇 일전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려오는데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뽀뽀를 하는 소윤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물어보니 아이는 당당하게 그 남자아이와 결혼할 거라고 한다.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나 아니면 좀 빠른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나 찾아 보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괜히 걱정했나 싶기도 하지만,  내가 너무 모르고 있지 않았나 반성한 계기가 되었다.
나는 아이가 둘이어서 한번 더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에게는 한번뿐이 인생이지 않은가?
 
내가 아무 신경안써도 아내가 잘 키울수 있을까?
아빠가 해야할일이 분명이 다를 것이다.
아내가 해도 되는 일이 일을 수는 있지만 아빠가 해줘야만 하는 일도 있을것이다.
아빠가 자기전 15분간 책을 읽어주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는 벌써 많은 서적을 통해 알고있다.
아내가 얘기하는데 여자보다  남자의 저음이 아이에게 더 좋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겠지만 아이가 스펀지 처럼 아빠의 행동의 따라하는것을 느낀다.
토요일 아침 도서관에 책을 빌리려는데 몇장 안남은 책이 있어서 마저 읽고 반납하려고 책을 읽고있었다.
아이는 다른때 같았으면 빨리 가자고 조르던지 이리저리 보채고 다른것을 했을것이다.
묵묵히 앉아서 자기자 읽던 책을 가지고와 내 옆에 앉아서 말없이 읽고 있다.
 
도서관에 가서도 조용조용히 나를 따라다니며 책 찾는법을 물어보고 자기가 도와 주겠다며 책을 들어준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다.
나에게는 처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지만 아이에게는 항상 새로운 일이고 새로운 환경이고 처음 접하는 일이나
그런 것을 아이에게 좀 더 많이 경험 하게 해주고 싶다.
 
초등학교 졸업할때 까지는 아이에게 시간을 투자 해야겠다.
그 나이때 부모로써 해줘야 할일들을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이 부모의 최소한의 의무 아닐까?
둘째가 졸업할려면 10년 남았나?
 
입력 2009-07-21 오후 7: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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