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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21 오후 8:29:45
월간경제노트구독
일요일 오후 아내가 빈대떡을 해줘서 먹었더니 바로 저녁먹기가 힘들었다.
 
날씨도 후덥지근 하고 해서 밖에 산책하러 나오면서 생각해보니
서울시에서 상상놀이터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6월말까지 여서 계속 놀이터를 못가봤는데
공사가 끝나며 한번 가야지 했는데 지금 까지 계속 못 가고 있었다.
아이한테 가자고 하니 엄마가 밥먹어야한다고 못가게 한덴다.
다시 들어가 밥을 먹고 나오니 이번에는 목욕해야 되서 안된나고 한다네..
아빠하고 목욕한다고 하고 나오라고 하니 가서 차근히 얘기하고 기분 좋게 나왔다.
 
상상놀이터라고 해서 뭔가 크게 달라졌겠다고 은근히 기대했지만 말만 번지르 할뿐
색다른건 별로 없었다. 놀이기구를 새롭게 바꾼것? 공간을 늘린것.
아쉬운점은 기존에 있던 농구대를 없앤것이다. 
누구의 아이디어 인지는 모르지만 놀이터가 유아들의 위해서만은 아닐텐데..
아이는 새로운것들이 신기한지 이것저것 타보고 신이나서 열심히 뛰어놀았다.
문제는 집에 돌아와서 엄마와 같이 목욕하겠다고 때를 쓰면서 부터이다.
집에 오면서 계속 아빠하고 씻자고 얘기했는데 아니는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 있었다.
자기 뜻대로 안 될것 같으니 투정을 부리기 시작한것 이다. 옷을 집어 던지고 할머니한테 짜증을 내고
급기야는 할머니가 매을 들었다.
 
또 집안에 난리가 났다.. 때리는 것이 옳은 것인가? 어떻게 벌을 줘야 할까?
때리면 아이가 알아 들을 수 있을까? 할머니가 때리는 대도 아이는 반항만 하고 있었다.
잘못을 했는지 뉘우치지 못한단다. 그저 맞기 싫어서 소리칠뿐.
 
목욕을하고 나와서 내가 반성문을 쓰는 동안에도 아이는 힘들다 너무 많다고 하며
변명하기만 바빴다.
그렇게 맞았는데 자기가 힘든것만 생각한다.
 
때린다고 아이가 깨닫는것은 아닌것 같다.
 
입력 2009-07-21 오후 8: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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