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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의 대안
입력 2009-07-28 오후 5:24:19
월간경제노트구독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멀리 쫓아 내느니라 - 잠언 22:15
   
 

체벌에 대해 회의적이었던건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 체벌에 대한 기억때문일것이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 모르는데
무조건 맞는것이 억울한 그 기억에 대해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는다.
하지만, 무조건 때리지 않는다고 문제점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금요일날 저녁인가 아이가 욕심을 부려서 또 반성문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아이는 반성하고 있는것 같지 않고 이제 아빠를 놀리고 있는 느낌이었다.
아이에게 연필을 잡고 있는 자세가 잘못되었다고 또 지적을 하니 잔소리같다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대하며 이런저런 핑계를 댄다.
화가난 내가 참지 못하고 반성문을 찢어버리고 아이를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거의 한시간동안 씨름을 하였지만 아이는 끝까지 잘못했다 소리를 안한다.

집사람은 또 싸우고 있는 방문을 두드리고 그만하라고 한다.
저번에도 아이와 싸우고 있을때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화가난 상태에서 또 그러니
이번에는 고함을 쳐서 내 쫓았다. 그랬더니 아니는 책상밑에 가서 숨어 나오지 않는다.
끝까지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어찌 어찌 해결이 된듯 했는데
월요일날 저녁에 친척집에 갔는데 너무 늦어서 그런지 잠에 취해 짜증만 내고 있었다.
계속 받아 주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밖으로 나와 차안에서 또 한판...

이번에는 때를 쓰다가 도저히 안된다 싶으니 차문을 열고 엄마에게 도망쳐 간다.

어린이 집에서 세미나를 했는데 원장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조부모가 있는 아이들은 특히 고집이 세다고 한다.
자기의 든든한 백이있다고 생각하니 절대 자존심을 버릴수 없는것이다.
조금만 견디면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와서 자기편을 들어줄것이라고 생각한다는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 혼내지 않으면 아이는 걷잡을 수 없어진다.
대안을 찾아봐야 겠다.

여러 사안에 대해 혼낼때 좋은 방법에 대한 사례집 이런것이 있으면 좋겠다.
혼내기 전 사례집을 보고 참조 할 수 있도록

 
입력 2009-07-28 오후 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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