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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홈&육아 칼럼
'양육쇼크' - 03장 거짓말
입력 2009-12-14 오후 7:49:48
월간경제노트구독
서명 : 양육쇼크
저자 : 포 브론슨, 애쉴리 메리먼
역자 : 이주혜
출판 : 물푸레
(화살표로 표시된 파란색 글은 저의 낙서입니다)
 
Page 76~110 : 03장 아이들의 거짓말
 
page 81
어른들의 거짓말은 언어적 행동이나 비언어적 행동처럼 드러나는 행동 양식을 통해 고안해낸 거짓말탐지체계로 가려낼 수 있다. 그러나 완벽하게 맞는 않는다. ...... 어느 정도는 어른들의 거짓말을 가리키는 징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은 이런 행동에 대한 표준편차가 몹시 심해 평균보다 높은 징후를 보인다고 해서 신뢰하기에는 어렵다.
-->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이를 알아내기가 더 어렵다는 뜻이다. 물론 이건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 지능에 오른 만 4세정도 아이부터 거짓말이 가진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하는 만 11세 이전 정도 아이들에 해당할 것 같다. 조심하자. 아이의 거짓말에 대해 누구도 진실을 장담하지 못한다는 것을.
 
page 81
실험결과 경찰관들은 대략 45퍼센트로 일반인의 평균보다 더 낮은 점수를 받았다.
--> 보라! 의심이 직업인 사람도 아이의 거짓말을 맞추기 어렵다
 
page 81
"교사들은 반 이상을 맞혀서 60퍼센트의 점수를 기록했지만 과연 100퍼센트 확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가르치고 있는 진짜 제자들의 거짓말은 잘 탐지해낼 수 있을 것라고 주장했지요."
--> 주장만 할 뿐이다. 아이들을 많이 관찰하는 직업이도 아이의 거짓말을 맞추기 어렵다
 
page 82
"자녀분이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요?"
부모들의 정답률은 절반을 아주 조금 넘고 있었다.
또한 부모들은 결과를 잘 받아들이지도 않으려 했다.
--> 이제 클라이맥스인가. 부모조차 아이의 거짓말을 맞추기는 어렵다. 아이들의 거짓말을 구분하기가 이렇게 어렵다면 아이의 거짓말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물론 아래에 나온다.
 
page 88
만 4세가 되면 거의 모든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나이가 많은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은 조금 더 일찍 거짓말을 배우는 경향이 있다.
--> 아이들이 거짓말을 할 수 있게 되는(지능이 발달하여 거짓말을 할 수 있게 되는) 나이가 만 4세 정도라는 게 놀랍지 않은가? 미운 다섯살이라고들 하는데 얼추 맞는 것 같다
 
page 88
부모들은 종종 어린 나이의 거짓말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흔히 이때의 거짓말은  순수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 거짓말이 옳지 못한 것인지 잘 모르는 것이고 혹은 거짓말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도 잘 모른다고 여긴다. 그래서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 분별력이 생기면 거짓말이 자연스럽게 멈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탤워 박사는 이러한 어른들의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아이들은 진실과 거짓말에 대한 분별력이 생길수록 더욱 더 거짓말을 잘 하게 된다.
-->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거짓 자체를 인식할만큼 지능이 발달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아이들은 더욱 정교한 거짓말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 하지만 더욱 지능이 발달해서 사회적인 관계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면 바뀌게 된다고 아래에서 이야기 하네요.
 
page 90
직접 가정에 나가 아이들을 관찰한 연구조사에서 만 4세의 아이들은 두 시간에 한 번꼴로 거짓말을 했고, 만 6세 아이들은 한 시간에 한 번씩 거짓말을 했다. 예외는 거의 없었다.
--> 놀랍지 않은가? 이런 거짓말쟁이들 같으니라구
 
page 91
아이들은 처음에는 거짓말이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점점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어떤 종류든 모든 속임수는 나쁘다고 생각하다가 점점 어떤 종류의 속임수는 괜찮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더 거짓말이나 거짓말 한 사람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이들은 거짓말쟁이는 나쁜 사람이며 거짓말은 도덕적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
어느 화요일,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아빠가 다섯 살 아들에게 토요일 오후에 야구경기장에 데리고 가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자 엄마가 토요일 오후에는 수영수업 일정이 잡혀 있어서 야구장에는 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들은 몹시 실망을 하고 화를 낸다. 아이는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 아빠는 수영수업이 있는지 몰랐다. 어른들의 관점에서 보면 아빠는 거짓말을 한 게 아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관점에서 보면 아빠는 분명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의도나 믿음과 상관없이 거짓 진술을 하면 그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도 모르게 아빠는 아이에게 거짓말을 너그럽게 봐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셈이다.
--> 거짓말은 상호 관계에서 잘못이라고 생각하다가(아이)
거짓말은 상호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라고 배우다가(아이~ 청소년)
거짓말을 가려 쓰게 되는 능력을 갖춘 어른이 된다?
거짓말이 잘못이라는 걸 알면서도 쓰게 되는 것이 어른들이기에 '아이들은 순수하다'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page 92
우리는 모두 진실함을 어린아이들이 지녀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꼽고 있지만, 사실은 거짓말 쪽이 훨씬 더 앞선 기술이다. 거짓말을 하려면 먼저 진실을 이해해야 하고 지적으로도 대안이 될 수 있는 사실을 만들어내야 하며, 새롭게 만든 사실을 타인에게 확신있게 전달해야 한다. 그러므로 거짓말은 정직에는 필요하지 않은 진보한 인지능력과 사회적 기술을 필요로 한다.
"거짓말은 발달의 이정표입니다."라고 탤워 박사는 결론 지었다.
실제로 만 2, 3세에 거짓말을 시작하거나 만 4, 5세에 언어로 진실을 숨길 수 있는 아이들은 학업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거짓말은 분명 지능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거짓말에 대처해야 합니다."
-->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능이 발달하면 거짓말을 하게 되지만 이후 평생 거짓말을 남발하며 사는 사람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양육은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선 아이들이 거짓말을 배워가는 과정과 실제에서 거짓말이 가지는 좋은 점을 보자면 아래와 같다.
 
page 92 ~ 93
아이들이 처음으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할 때는 주로 체벌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닥치는 대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
아이가 학령기에 도달할 무렵이면 거짓말의 이유는 더욱 복잡해진다. 체벌이 거짓말의 일차적인 촉매이기는 하지만 아이의 감정이입이 발달하고 사회적 관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수록 거짓말을 할 때 다른 사람을 고려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친구의 감정을 지켜주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비밀을 지켜주는 일은 우정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말도 우정의 일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은 또한 아이의 힘과 통제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친구를 놀려가며 자기 뜻대로 다루기도 하고 자기 지위를 주장하기 위해 허풍을 떨기도 하며 부모를 속일 수도 있음을 배우게 된다. ......
갑작스럽게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것은 아이의 삶에 뭔가 괴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징표다.
"거짓말은 일종의 증상입니다. 보다 크고 심각한 문제행동의 증상이지요.
--> 아이들도 점점 사회생활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원활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지요.
물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은 잘못이란 것은 알아야겠지만.
아이의 거짓말이 갑자기 늘었다면 꼭 아이의 환경을 확인해 봅시다
 
page 93 ~ 94
장기적인 연구를 해본다면 거짓말을 자주 하는 아이가 자라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거짓말이 어려운 사회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성공적인 전략으로 사용되었다면 점점 거짓말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아이들의 3분의 1이 드렇다. 만 7세에도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일종의 중독에 빠져 있는 것이다.
--> 거짓말을 하는 것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전략보다 못하다는 경험을 아이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양육이 되겠다.
 
page 96 - <양치기 소년과 늑대> vs <워싱턴과 체리나무> 이야기
답변에 참여해준 사람들 가운데 75퍼센트가 <양치기 소년과 늑대> 이야기가 더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전 세계가 다 아는 이 유명한 우화는 별 효과가 없었다. 사실 이 이야기를 들은 뒤 아이들은 평소보다 거짓말을 조금 더 했다.
한편, <조지 워싱턴과 체리나무>이야기를 듣고 난 뒤에는 남자아이들은 75퍼센트, 여자아이들은 50퍼센트씩 거짓말이 줄어들었다.
..... 워싱턴이라는 특정 인물대신 무명의 평범한 등장인물로 바꾸고 나머지 요소는 그대로 놔둔 채 실험을 다시 진행해 보았다. 그러나 일반적인 형태의 이야기로도 결과는 똑같았다.
--> 아이의 거짓말에 교훈을 주기 위해서는 <양치기 소년과 늑대>를 읽어 주지 말고 <조지 워싱턴과 체리나무> 이야기를 해 주자.
 
page 96 ~ 97
그렇다면 왜 어떤 이야기는 효과가 있고 어떤 이야기는 효과가 없는 것일까? ......
양치기소년은 결국 처벌을 받으며 고통스러워 한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전혀 새로운 교훈이 아니다. 거짓말이 항상 나쁜 것이냐고 물어보면 만 5세 아동의 92퍼센트가 그렇다고 대답한다. 왜 거짓말이 나쁜 것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아이들은 거짓말의 위험을 감수하려 하며 오직 자기 자신의 보호만을 생각한다.
--> 어차피 거짓말을 들키면 혼난다는 걸 아이들은 알고 있다. <양치기 소년과 늑대>의 이야기는 진부하다.
그렇다면 "거짓말을 좀 더 정교하게 해야지!"라는 엉뚱한 교훈을 아이가 쌓을 지도 모른다.
 
page 97
거짓말을 보다 복잡한 도덕적 기반으로 이해하려면 몇 년이 더 걸린다. 만 11세 정도가 되어야 대부분이 거짓말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그때가 되면 48퍼센트가 거짓말은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말하고 22퍼센트가 죄책감을 동반한다고 말한다. 그때조차도 3분 1은 거짓말을 벌 받기와 연관시킨다.
--> 거짓말의 어떤 것인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려면 아이가 좀 더 성숙해서 지능적으로 발달이 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모두가 다 제대로 이해하는 것도 아니다.
거짓말을 좋은 전략이라고 체득해 온 아이들은 역시나 거짓말을 제대로 이해할 리가 없고 거짓말 중독으로 평생을 허우적댈 수 있다.
 
page 97
아이들이 거짓말과 체벌을 얼마나 강력하게 연관시키는지 다음 예를 살펴보자. 만 5세 아동의 38퍼센트가 불경한 언어도 거짓말로 간주한다. 왜 아이들은 욕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할까? 그건 아이들의 마음속에 '거짓말은 입 밖으로 내면 벌을 받거나 꾸지람을 듣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욕도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 어른들이 거짓말이 나쁜 것이고 정직이 최고의 덕목이라고 강조하기 때문일 것이다.
 
page 97
실제 연구결과 학자들은 지속적인 처벌의 위협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거짓말을 덜 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오히려 이 아이들은 남들보다 더 일찍 거짓말 기술을 터득한다. 되도록 들키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page 98
"몰래 봤다고 해도 화내지 않을게, 엿봤어도 괜찮아."
이는 부모들이 일상적으로 시도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거짓말을 감소시키지 못한다. ......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엄마 아빠는 무엇보다 내가 그러지 않았기를 바라고 있는 거야. 만약 내가 그러지 않았다고 말하면 엄마 아빠는 크게 기뻐할 거야"
......
"몰래 봤다고 해도 화내지 않을게, 사실을 말하면 엄마는 정말 기쁠거야."
이는 사면의 약속과 좋은 방법을 동시에 알려주는 말이다. .....
"어린아이들은 부모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부모를 기쁘게 해주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진실을 말하면 부모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말해주는 것은 아이들이 원래 품고 있었던 생각, 즉 진실을 말하는 게 아니라 좋은 소식을 말하는 것이 부모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생각에 도전장을 던져주는 것이다.
그래서 <조지 워싱턴과 체리나무> 이야기가 더 좋은 효과를 낳는 것이다.
--> 사소한 차이가 커다란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아이는 부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려 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되겠다. 부모와 신뢰를 쌓은 아이들은 "나의 잘못을 덮어서 부모님이 기분나빠하지 않게 하자"는 생각이 항상 아이들의 밑바닥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page 100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거짓말은 잘못이라고 말해 주는만큼
정직이 가치 있다는 것도 가르쳐주어야 한다.
 
page 101 ~ 102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바로 어른들에게 배우기 때문이다 ......
"부모들은 종종 자녀의 예의 바른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도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인식하지 못합니다."라고 탤워 박사는 말했다.
이런 일을 수없이 목격했음에도 탤워 박사는 부모들이 선의의 거짓말 역시 명밳한 거짓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에 매번 놀라곤 한다. ......
이토록 선의의 거짓말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은연중에 인식해서인지 아이들은 점차 거짓말에 익숙해진다. 진심을 담지 않은 언행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정직은 갈등만을 조장할 뿐이며 부정직이 오히려 갈등을 피하기 위한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배워나간다. 그리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경우와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경우를 혼동하지 않아도 거짓말은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모두에게 편안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page 108
거짓말이 지닌 모순은 거짓말은 정상이면서 동시에 비정상적인 행동이라는 데 있다.  ......
생각해보면 어린아이에게 거짓말이란 '나는 착한 아이고 올바른 행동을 했다."는 자아 개념이 마구 흔들이는 일입니다."
애쉴리 메리먼 외 지음, 이주혜 옮김 '양육쇼크 - 부모들이 몰랐던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 중에서 (물푸레(창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다룬 <대망>이라는 소설을 읽은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한 구절은 그 때도 그리고 지금도 인생의 교훈이다.
"진실의 연못은 너무도 깊어서 그 곳에선 어떤 것이 나올 지 알 수 없다. ...."
는 식의 이야기였다.
끊임없이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고 같은 등장인물도 계속해서 이름을 바꿔가는 그 지리한 20권짜리 소설은 일본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궁금증을 불러일어킨 것 말고
내 인생에 확고한 신념을 심어주었던 것이다.
 
거짓말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러고 어떤 거짓말은 허용이 되고 다른 거짓말은 해선 안되는 지도
개인적으로 기준을 가지고 있다.

어른들에겐 일정부분 허용된 거짓말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주고 납득을 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의 긴 내용에도 불구하고 용한 방법은 별로 없어 보인다.
선한 거짓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인정하되
'정직'과 '진실'이 인생 최선의 전략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설득하는 수밖에.....
  예경모 수원시 모임
입력 2009-12-14 오후 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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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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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쇼크의 남은 주제가 아직도 많은데
독서모임 선정도서인 국가 정체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
플라톤의 국가 정체 3,4,5권 읽고
다시 양육쇼크로 돌아오렵니다 [2009-12-15 오전 1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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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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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은 부모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부모를 기쁘게 해주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인상 깊습니다. 그랬군요... 나도 그랬을텐데,, 생각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2009-12-15 오전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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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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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워싱턴이 어린시절,
워싱턴의 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체리나무를 베어버렸는데
워싱턴 아버지가 누가 그랬냐고 물었고,
워싱턴이 사실대로 이야기하자 아버지가 기뻐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2009-12-14 오후 1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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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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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과 체리나무 이야기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요...ㅠ_ㅠ [2009-12-14 오후 9: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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