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0-02-19 Wedn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95,856명 입니다.
당신은 93,616,51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세계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링크메모
한-인도 CEPA 이후 유망직업은?
입력 2009-12-23 오전 1:04:05
월간경제노트구독
컴퓨터게임 디자이너.요가 전문가 등
한국과 인도 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되면 컴퓨터게임 디자이너, 요가 전문가 등이 인기 있는 직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직업평론가인 김준성 연세대 생활관 차장은 9일 ‘한국과 인도 간 CEPA 체결이 직업시장에 주는 영향 분석’이라는 특별리포트에서 한.인도 CEPA 발효 이후 유망직업 10가지를 제시했다.

컴퓨터게임 디자이너, 필름 딜러, 요가.명상 전문가, 자동차 부품 연구원, 가전제품 국제 수출인, LCD 엔지니어, IT 컨설턴트,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해외건설 수주 전문가, 식량 국제 딜러 등이다.

컴퓨터게임 디자이너의 경우 인도의 경제성장 속도와 12억명에 달하는 세계 2위의 인구가 감안된 것이다. 향후 한국의 컴퓨터게임이 일본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인도의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면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게 김 차장의 설명이다.

아난드 샤르마 인도 통상장관도 CEPA 협정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도의 어린이가 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미국의 할리우드와 비교해 ‘발리우드’로 불리는 인도의 영화시장이 개방되면서 영화를 수출입하는 필름 딜러의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매년 40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국제 영화시장에서 작품성을 인정받는 한국 영화의 인도 진출 기회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CEPA 협정으로 양국의 공동제작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은 양국에서 국내물로 간주돼 일본 영화와의 경쟁력도 더 커지게 됐다.

또 현대 사회에서 지친 직업인들의 마음을 갈고 다듬는 운동 효과가 있는 요가 및 명상 전문가들이 인도에서 넘어올 수 있다. 이 경우 인도로 요가 유학을 가는 학생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對)인도 최대 수출품인 자동차 부품의 관세(12.5%)가 8년에 걸쳐 1~5%로 크게 감축되면서 인도 현지에서 일본과 경쟁 중인 한국 자동차 업계의 경쟁력이 커질 것으로 보여 자동차 부품 연구원의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김 차장은 전망했다.

인도에서 한국인이 카센터를 운영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게 김 차장의 설명이다.

한국 가전제품의 인도 수출도 점차 증대될 것으로 보여 가전제품 국제 수출인과 LCD 엔지니어의 전망도 좋은 편이다.

인도는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점을 고려하면 정보보호전문가, 정보시스템감사사 자격증 등을 가진 IT 컨설턴트의 인기도 예상된다.

이 밖에도 인도의 인프라 구축이 미비하기 때문에 해외건설 수주 전문가와 12억명의 식량을 담당할 식량 국제 딜러의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서비스 개방 대상에서는 빠졌지만 인도의 의료시장이 향후 개방될 경우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도 인기가 높아질 직업으로 꼽혔다. 인도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시술하려는 미국인 의료 소비자들이 많다.

조선일보 8월9일자.
 
인도는 아직까지 한국인이 와서 살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는 나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또,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인도에서의 목적에 따라 너무나 달라질 순 있지만,
 
이곳 인도에서 근무하는 한 사람으로써, 한국에서 오는 수 많은 출장자들을 대할때마다
 
그들의 눈에 비치는 인도란 아직도, 살기 힘들고, 지저분하고, 불편한 나라중 대표적인 나라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 잠재 가능성을 보자면 얘기가 틀려집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이 주춤하고, 어느새 안정권에 들어서
 
이전과 비교하면 발전이 더딘, 어느새 developed country 반열에 들어섰다 표현할 수 있다면
 
그에 비하면 인도는 아직도 '기회의 땅' 인 셈이지요.
 
앞으로 이런저런 글들을 시간이 날때마다 올리겠지만,
 
인도에 관한 기사를 자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재인도 한인회
입력 2009-12-23 오전 1:04:05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덧글(3)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민지선
삭제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고 있는게 더 많은 나라 인도.... 그래서 더 궁금하고 관심이 가네요 인도의 잠재력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관심이 가는 나라이구요 김태준님의 글을 통해 인도를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9-12-30 오전 10:27:03]

0
이덧글에답글달기
장성오
삭제
영화 Outsourced라는 영화에서 INDIA (I'll Never Do It Again) 이라는 대사가 있더군요..사람 마음 가짐 나름아니겠습니까.. [2009-12-25 오전 12:04:01]

0
이덧글에답글달기
예병일

0

0
김태준 가족님, 반갑습니다!
인도 소식 앞으로 감사히 읽겠습니다. 멀리 인도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맞으세요. [2009-12-24 오후 7:42:51]

0
이덧글에답글달기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juny0915/57598    
덧글(3)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호주 시드니의 정보를 공유할까 합니다!
미안하지만, 당신의 노트북을 날려버렸습니다.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예병일    전화: 02-566-7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