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0-02-20 Thur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95,858명 입니다.
당신은 93,628,360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연예오락 방송 일반글
/한울문화/ 연출이냐:시나리오냐
입력 2009-12-23 오전 11:46:47
월간경제노트구독
몇일째 여우야 뭐하니에 빠졌다. 한번 꽂히면 두번세번 보는편인데 이번주간은 저것이다.
지금도 두번째 전편을 보고 있다. 다른 드라마를 볼까 하다가 역시 땡기는건,,, 이것이다.
고현정이 땡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천정명의 야릇한 목소리를 헤드셋서라운드로 되뇌이고 있다.
'아빠한테 물어봐야 되여.....' 무릎팍에서 고현정이 천정명을 두고 한 애틋한 사연이 자꾸 겹쳐진다.
콜렉트콜 받아준 누나,,, 랑 요즘보기드문 보고또보고픈 청년 천정명이랑 잘됬음 하는여사를 떨어보면서
여우야 뭐하니의 작가는 여자일것이라고 본다. 여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그러면서도 남자를 너무 잘아는...
척척 쳐대는 대사투도 맘에 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장면들마다 왜그렇게 가슴을 후벼대던지
바비킴은 어찌나 적절한 신에 스며들고 고현정의 쌩얼자체를 넘어선 쌩몸자체의 늘상신과
이혁재의 언발란스한 상상신까지,,, 어느하나 맘에들지 않는 구석이 없다. 장윤주와 여운계의 넘치지않는 캐릭선정까지,,, 이것은 과연 시나리오의 완판이라고 보기 어려운 연출이냐 시나리오냐를 넘나드는 경계선이다.
언제나 이렇게 생각했다. 시나리오가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워낙 꼼꼼 눈들이 높으신 한국인들에게 인기대박인 드라마에는 반드시 연출이라는 종합예술의 경지로 넘나들곤한다.
또,,, 같은 배우가,,, 어쩜 그리도 연기가 다른지,,, 몰까몰까...
점점... 시나리오라는 창작영역에 사람들은 비중을 두고 있다. 아무리 시각,, 여러 다른 요소들이 중요해도,,,
드라마는 대사,,=시나리오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 글자의 핵심단어와 토씨에 따라 자신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분위기와 맥을 이어주는것은 연출가의 힘이다.
시나리오 역시 그 사람의 유형에 따라 비슷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리들은 더 참신한 새론 작가를 목말라한다. 여러 요소가 중요하다 해도 아직까지는 창작의 영역에 더 힘을 쏟아 베이스를 잘 만들어야 하겠다.
입력 2009-12-23 오전 11:46:47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엮인글(트랙백) 쓰기 주소 : http://note.econote.co.kr/tb/handawoori/57637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한울문화/ 일박이일:무한도전=강호동:유재석
바야흐로 지금은 루저들의 시대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예병일    전화: 02-566-7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