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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자동차 일반글
향후 자동차회사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입력 2010-01-02 오후 10:26:04
월간경제노트구독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황 속에서 정부는 올해 상반기 재정 투여 규모   171.5조원을 쏟아 부어 인위적으로 공급주도 성장세를 이끌어 2분기   경제성장률 2.3%의 실적을 내었다.


특히, 성장률의 0.8%는 자동차 판매 급상승으로 인한 결과이다.


정부는 개별소비세 30%인하(08년12월~09년6월), 노후차 교체지원(09년5월~12월)을 통해 내수 진작에 힘썼고 이는 자동차 산업을 이루는 금융, 철강, 전자산업 등의 설비투자와 이익 증가로 이어져 경기호조에 큰 도움이 된 것이다. 그리고 원화약세 효과로 해외시장에서 선전도 한몫했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전 세계 1위 자동차시장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10%로 진입했다. 

 

달러대비 35.9%, 유로대비 18.9% 평가절하로 수익증가분을 마케팅에 집중투자하고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를 발표하며 입지를 늘렸던 것이다. 그리고 독일 브랜드의 고급차 수요하락과 엔화 강세로 일본메이커의 수요하락이 이를 거들었다.


상반기 경상수지 217억달러로 흑자로 사상 최대이고, 코스피도 1500선을 넘어서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정부가 발표하는 여러 경제 지표들을 보면 경제 위기 전황은 끝나고 심지어 V자형 회복도 가능하지 않겠는가라는 희망에 부풀게 할 정도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는데도 한국의 경기가 호조를 보이는 것은 정부가 엄청난 재정을 쏟아 부어 인위적으로 만든 성격이 강한 효율적인 집행 때문이다.

이젠 정부는 하반기에는 남은 101조원으로 이 분위기를 유지시켜야 하는 부담감에 마딱 드렸다.


미국, 중국 등 세계 경제가 청신호를 보내고 있어 수출주도형 산업 구조를 가진 한국경제의 미래는 낙관적으로 볼 수 있으나 경기부양으로 푼 자금이 오일, 원자재 등의 가격을 상승시켜 변수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특히 2분기 이후부터 환율하락으로 더 이상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은 환율의 특혜는 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금 인위적인 효율성의 성과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혹시나 남은 또 다른 변수가 효율성을 이끌어 단기적인 달콤함을 선사해 줄지 모르지만 지금은 효과적인 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이끌 경영, 마케팅, 등의 강력한 모뎀텀이 필요하다.

 

상황에 따른 일을 제대로 하는 효율성 보다는 제대로 된 일을 이끌 거시적인 그것이 새로운 탈출구와 장기적인 밥그릇을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2009.8.11

입력 2010-01-02 오후 1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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