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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4자성어에 약하다? 조삼모사와 조령막개를 혼동
입력 2010-01-22 오후 8:36:35
월간경제노트구독
 하토야마 총리가 큰 수치를 당했습니다.
조삼모사의 한자 성어를 모르는 것도 큰 문제인가 봅니다.
일본어 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중의 하나가 한자의 읽는 법이었는데....
일본 사람들도 한자를 잘 못 발음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가 보네요.
 
 
衆院予算委で答弁する鳩山首相=22日午前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답변하는 하토야마 수상>
 

 하토야마 유키오 수상은 22일 오전의 중의원 예산위워회에서 「조삼모사의 의미를 아는가?」라고 질문하자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전제한 뒤에 「조령모개(朝令暮改)」의 의미를 설명, 큰 수치를 당했다.

 

 자민당의 무라키 간사장대리가 아소(麻生) 전정권이 작년 4월에 성립시킨 헤이세이 21년도 제 1차 보정예산의 일부를 하토야마 정권이 집행 정지시킨 한편, 2차 보정예산안에서 정지한 사업을 포함시킨다고 비판하는 노림수로 조삼모사의 의미를 질문하였다.

 

 그런데 수상은 「 아침에 정한 일과 밤에 정한 일이 바로 변한다는 의미로 간단하게 사물이나 일을 바꾸는 것이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조삼모사란 원숭이에게 나무 열매를 아침에 3, 저녁에 4개를 주겠다고 말하자 원숭이가 적다고 화를 냈기 때문에, 아침에 4,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하자 기뻐했다고 하는 중국의 고사.

 무라키씨는 「아침과 저녁에 숫자를 바꾸는 것으로 속인다는 것이다」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아소 다로 전 수상은 한자를 잘못 읽는 실수를 연발하여 「한자를 못읽는 수상」으로 내각 지지율 저하의 한 원인이 되었다.

 
출처 : 산케이 신문
입력 2010-01-22 오후 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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