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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과학공학 칼럼
열린 전문가를 꿈꾸다
입력 2010-01-29 오전 10:29:21
월간경제노트구독

그런 논형의 둑새풀에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시대가 바뀌어 옛날에 견주어 최근에는 벼 베는 시기가 대폭 앞당겨졌다. 그 탓에 물을 빼고 벼를 베는 시기에 맞춰서 발아하는 툭새풀의 생육이 빨라지며 언래는 봄에 이삭을 피우던 것이 겨울이 되기 전에 이삭을 틔웠다가 겨울에 얼어죽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경험을 담아 엮은 논형 둑새풀의 성공 매뉴얼이 시대에 맞지 않게 돼 버린 것이다.

 

완고한 전문가 집단인 논형 둑새풀은 지금, 시대의 큰 변화 앞에서 큰 시련을 겪고 있는 셈이다.

 

풀들의 전략, p33, 이나가키 히데히로, 도솔오두막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최성현 옮김, 미카미 오사무 그림 '풀들의 전략' 중에서 (도솔)

난 전문가를 꿈꾼다. 권력이나 카리스마가 아닌 지식과 정보로 나를 가꿀 수 있길 원한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꿈에 한 가지를 더 넣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열린 전문가.

 

이미 존재하는 지식은 이미 나와있는 가치나 사실일 뿐, 아직 나오지 않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다양한 환경에 맞게 지식을 변형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

 

앞으로의 전문가는 단지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그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입력 2010-01-29 오전 1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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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최성현 옮김, 미카미 오사무 그림 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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