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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도전 or 좌절
입력 2010-02-05 오전 11:51:47
월간경제노트구독
프로게이머 이말이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이것이 얼마나 갈까 했는데
벌써 10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게임전문체널이 나왔을때 겜방송이 얼마나 가겠어 했지만 아직도 건재하다(물론 그리 시청률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전략시뮬레이션이 주종을 이루더니 한풀꺽여 시청률도 정체성을 보이다 서든어택의 성공으로 FPS(First Person Shooting)류가 그 뒤를 받치더니 카트라이더로 르네상스를 맞이하다가 이제 철권으로 다시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화에서 프로게이머에서 여성의 존재감은 매우 특별하다. 일단 희소성의 가치 대다수의 팬들이 남성이라는 점은 다양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물론 프로게이머라는 존재감보다 외적인 것이 더 많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여성 프로게이머하면 여제로 불리는 서지수라는 선수가 있다.
여성리그(지금은 없어졌지만)에서 거의 독보적인 존재다 여제 그렇다 여자선수들중에 제왕이다 전체 프로게이머서는 그저 평범한 선수일뿐이다. 그것이 어쩌면 여제라는 표현이 빛나기 보다는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그녀의 노력보다는 외모와 성별로 평가받는 다는 것 결국 프로게이머가 아닌 여자로만 평가 받는 다는 것. 서지수가 대회에 참가하면 사실 악플이 98%다 그럼에도 그녀는 꾸준하게 대회에 나간다. 여성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출전하여 1승을 위해
 
그것은 단순한 1승이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여성프로게이머의 승이며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여성에게는 가장 확실한 교두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사라가면서 수많은 한계와 만나게 된다. 그 앞에서 좌절을 할 수도 있고 또 도전할 수도 있다.
어떤 것이 더 올바른 선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보는 사람과 당사자는 다르니.
 
중요한 것은 불가능처럼 보이던 것이 무너질때 우리는 박수와 함께 왠지모를 희열을 같이 느낀다. 그것이 내가 한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쯤 한계앞에서 좌절한 경험이 있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당신 걷고 있는 이길은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길일 수 있다 그것에 대한 존경심을 항상 가져라 당신이 걷고 있는 이길은 후배가 걸어갈 수 있다. 그들을 믿고 확실하게 만들어라 그들이 달릴 수 있도록"  어디선가 주서들은 말인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 그들과의 피드백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는 것일 것이다.
give&take 좀쌀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인생을 가장 확실하게 사는 듯하다.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이게 뭐죠, 어떻게 하면 되죠, 밥 좀 사주세요(이건 아닌가?)  우리가 이런 말을 쉽게 못하는 것은 용기가 없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믿음이 없어서 일지도 모른다.
 
지금쯤이면 온게임넷 예선을 치루고 있던지 준비하고 있겠지
테란유저 서지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 포모스
입력 2010-02-05 오전 1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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