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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보 칠지도는 「주조」 복원한 도검장인, 단조설을 뒤엎는 분석
입력 2010-05-04 오후 3:13:29
월간경제노트구독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칠지도의 제작방법에 대해 일본에서 새로운 설이 제기되었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때 운좋게 나라박물관의 칠지도의 실물전시전과 시간이 맞아 실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반도와 일본의 고대사의 열쇠인 칠지도의 제작방법은 주조였나 봅니다.  
 
 河内さんが復元した七支刀(右の2本)と藤ノ木古墳の剣(小畑三秋撮影)
<카와우치씨가 복원한 칠지도 및 후지노키 고분의 검>
 
 4세기에 한반도의 백제왕이 일본의 왕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이 금으로 적혀진 이소노카미(石上) 신궁의 「국보 칠지도」에 대해 제작기법이 지금까지의 정설이었던 단조가 아닌 철을 주형에 흘려 넣어 만드는 주조라는 새로운 설을 고대 도검복원의 일인자인 도검장인 카와우치 쿠니히로 (内國平) 가 복원을 바탕으로 꺼내들었다. 역사학자에 의한 단조설을 뒤엎는 것으로 칼을 알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장인의 눈」이 고대기술의 진수에 육박하는 성과가 되었다.
 
 칠지도(길이 75㎝)는 좌우에 3개씩 가지에서 뻗어나온 작은 칼이 구비된 특이한 형태. 칼의 앞과 뒷면에는 금선을 홈에 채워넣는 「금상안」이라는 기법으로 계 61 문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고, 당시의 일본과 한반도의 관계를 알수 있는 1급 자료이다.
 
명문의 「백련(百鍊)」의 문자로부터 역사학자들의 다수가 「백번 두드려 만든 칼」 이라고 해석하여 통상의 일본도와 같은 방법의 단조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여 왔다.
 
카와우치씨는 소화 56년에 단조로 복원하였지만 가지로 나누어진 칼을 만들 때 철을 가열하자 다른 곳이 열로 일그러지는등 「 아무리해도 철을 두드려만든 것이 아니다 」 라고 당시부터 정설로 되어져있던 단조에 의문을 가졌다.
 
그 후 실제로 상세히 조사한 결과 칼의 표면이 약간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을 확인. 철을 두드리는 단조로는 표면이 평탄화 되는 것으로부터 헤이세이 18년에 주조로 만들 때, 실제와 동일하게 표면을 부풀어오르게 만드는 것이 가능했다고 한다.
 
카와우치씨는 「 알고 지내던 단조 기술자에게 물어보아도 단조로는 절대로 할 수 없다고들 한다. 실물을 관찰해 보면 칼의 표면은 철을 두드렸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 고 분석. 그러나 「현재의 기술로 몇번이고 시험해 보아도 실물처럼 만드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 옛 사람들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 하고 고대의 장인의 기술에 생각을 돌리고 있다.
 
카와우치씨는 나라현 거주, 24세에 인간문화재인 도검장인 고 미야이리 아키히라씨에게 입문하여 30년전부터 고대의 기법을 연구해가면서 도검을 복원. 호화로운 유리구슬과 은으로 장식된 후지노키 고분 출토의 도검(국보) 등의 복원을 하였다.
 
우치야마씨가 단조 및 주조로 복원한 칠지도는 후지노키의 복원검과 함께 4/29일까지 도쿄도 주오구의 종합문화사업시설 「긴자 오토나 쥬쿠」에서 전시되고 있다
출처 : 산케이 신문
입력 2010-05-04 오후 3: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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