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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군사 일반글
천안함 공격 '北 어뢰 설계도' 리비아서 빼내려다?... 2010.7.28
입력 2010-07-28 오후 2:23:08
월간경제노트구독
<韓·리비아 관계 ‘불통’>
리비아, 한국 외교관 추방 왜… 說說說
 
‘카다피 사생활 첩보’ 최대 禁忌 건드렸나
“反부패 선언불구 현지 정보원 금품 매수”
 
주(駐)리비아 대사관 정보 담당 직원의 추방으로 촉발한 한국·리비아간 갈등의 원인을 둘러싸고 각종 ‘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리비아 양측이 각각 밝힌 일방적 주장만으로는 올해로 30년을 맞은 양국관계가 최악의 위기로 치닫는 상황을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2010년 6월 리비아: 한국인 선교사와 농장주가 구속된 사건도 이같은 양국관계 악화와 관련.
 
외교통상부: 28일 공식적으로 밝힌 이유는 단지 “양측 정부간 이견이 발생했다”는 것.
 
리비아 현지언론 ‘아크바르 리비아’ 등: “한국 외교관이 통상적인 활동을 넘어서 정보수집을 했다”고 보도.
‘통상적 범위’
▲정보활동 ▲리비아 지도층 관련 ▲전반적 양국관계 등으로 나눠 대략 6~7가지 분석.
 
리비아측에서 해당 외교관을 3개월간 미행한 뒤 체포, 6일간 조사한 뒤 추방했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내용이다.
 
한국 해당 직원 정보활동: 북한 활동과 리비아·북한 방산업체 협력, 리비아 방산업체 등에 대해 무리하게 정보를 수집.
현지에서 정보원을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돈’이 오고간 사실이 포착에 초점을 맞춤.
 
2010년 6월23일부터 리비아: 주한 경제협력대표부를 사실상 폐쇄.
 
- 정보를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제3국에 넘겼을 것이라는 추정.
- 북한의 대(對)리비아 무기수출과 이에 대한 정부의 견제 및 미국의 제재 등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추정.
- 2010년 3월말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 조사과정에서 북한 어뢰 설계도를 리비아에서 수집 제기.
 
두번째 범주는 무아마르 알 카다피 국가원수에 대한 일종의 ‘모독죄’라는 것이다. 직원이 현지에서 정보활동을 하면서 카다피 원수와 그 아들의 원조기구에 대한 정보 등을 캤다는 것. 그동안 한국에서 나온 카다피 원수에 대한 부정적 평가도 한몫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랍 언론들은 우리측 해명과 달리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교관이 리비아 정부요인에 대한 정보수집, 카다피 국가원수의 국제원조기구 조사, 카다피 원수의 아들이 운영하는 아랍권내 조직에 대한 첩보활동을 한 사실을 파악하고 한국정부에 강력히 이의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마지막으로 양국 경제협력관계에 답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자원이 많은 리비아가 한국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한국은 너무 소극적이라는 것이다.
 
 
출처: 문화일보
          한국일보
 
 
 
 
입력 2010-07-28 오후 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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